결혼 한 달 전 예비남편(승훈)이 엄마(정숙)에게 인사하러 본가에 오기 하루 전에 미리 내려가는 딸(현주).현주는 유난스러운 엄마, 지저분한 집이 창피하다. 현주는 정숙과 함께 집을 청소하고 음식을 준비하기 시작한다. 사람들에게는 모두 각자의 역할이 주어진다. 가장 기본적인 집단인 가족에서도 마찬가지이다.(2020년 제4회 서울무용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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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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