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미안해 : Sympathy for Us
참여 영화사 : 한국영화아카데미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한국영화아카데미 (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절름발이 주안(임준식 분), 푸른 몽고반점의 요다(임채선 분), 커트 코베인을 동경하는 노란 머리 덕정(김상호 분). 이들은 언제 어디서나 항상 함께 한다. 하지만 무엇을 위해, 무엇을 하며 어떻게, 왜 살아야 하는지 아무런 대책없는 찌질한 청춘들이다. 그들은 한 해를 보내며 뭔가 한번 저지르자는 마음에 새해맞이 여행을 떠난다.
그들의 여행 목적지는 군산. 요다는 원양어선을 타러, 주안과 덕정은 평소 알고 지내던 여자 세류, 모란과 함께 회를 먹고 싶단 이유로 기차를 탄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군산항, 일반인들과는 너무 다른 시각과 너무나 다른 행동의 루저 3인방은 이 곳에서 어떤 20대의 마지막을 보내게 될까?
캐릭터가 다들 재밌네요
몇 년 전...
독특한 캐릭터들이 이끌어가는 영화! 참으로 신선했다.
몇 년 전...
힘들게 살아가는 5명 젊은이들의 삶을 담담하게 담아낸 블랙코미디. 캐릭터들과 장면들이 그런대로 재미있고 괜찮았다.
몇 년 전...
부담없이 편하게 .. 재미있는 캐릭터들의 영화였음
몇 년 전...
영화 독특하고 희한한 매력이 있었음~
몇 년 전...
힘들게 살아가는 5명 젊은이들의 삶을 담담하게 담아낸 블랙코미디. 그런대로 재미있고 괜찮았다.
몇 년 전...
삶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이되었네요
몇 년 전...
이들이 나를 스파이하는 내주변것들의 얘기같은데 이들은 미 첩보스파이들이고 (따라서 엄청난 힘이 뒤에 있으며) 나만 감시하는 이런것들의 수는 이지역에만도 수천명까지도 될것이다. 국가 세금으로 살며 남(나)의 인생을 송두리째(특히 아이) 슬며시 도둑질하려고 이런음모들을 꾸미는 한국사회에 곰팡이처럼 박혀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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