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해는 신김치보다 겉절이를 좋아한다.(2020년 제1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나도 사실은 신김치로부터 아니 덕배로부터 멀리 도망을 치고 싶었다.
몇 년 전...
\다해\야
몇 년 전...
저도 신김치보단 겉절이가 좋아요
몇 년 전...
너무 재밌어요. 특히 주인공들의 연기가 너무 좋네요. 간만에 영화다운 영화 한 편 봤습니다. 정말 굿 :) ^^
몇 년 전...
재밌게 보고갑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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