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찾아온,내 인생 최고의 하이라이트! 샌님부장 조민혁. 30년을 하루같이 성실하게 일해온 그는 이제 퇴임을 30일 남겨두고 있다. 주변머리 없어 승진이라고는 모르고, 기어오르는 후배직원들에게 어, 어 하다가 밀려나고, 오로지 처자식 먹여 살려야 한다는 일념하에 버텨온 그에게 한가지 이루지 못한 꿈이 있었으니 바로, 드러머의 꿈! 그런데, 자기보다 두 달 늦게 퇴임하는 김부장에게는 색소폰 실력이, 매일 아침 인사하던 경비 최석원에게는 놀라운 기타실력이 숨어있음을 알게 된다. 게다가 허구헌 날 뺀질거리기나 하던 , 심하게 낙천적인 단짝후배 박과장에게는 보컬의 피가 흐르고 있었으니…얼레벌레 궁합이 맞아버린 이들은 남들 몰래 유쾌한 반란을 꿈꾸게 되는데…
씁쓸하면서도 새로운 희망을 주는 좋은 영화입니다.
몇 년 전...
말이 필요없다
몇 년 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열정 없는 인간은 미래가 없는 인간이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몇 년 전...
좋은영화 감동있는영화
몇 년 전...
짠하네
몇 년 전...
코미디라기보다는 드라마 장르네요. 한국이란 사회에서 아버지들이 얼마나 많은 것을 포기하고 사는지 절실하게 보여주는 영화. 백윤식은 진짜 타고난 배우다라는걸 매번 느낌. 저 독특한 발성과 명연기로 항상 감탄함. 그리고 각본도 너무 좋았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연출이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몇 년 전...
아버지들의 삶을 그려 낸 영화. 물론 영화처럼 멋진 열정과 마음을 갖지 못한 아버지들도 있지만 말이다.
몇 년 전...
백윤식 혼자 멋짐....
몇 년 전...
독특한 맛을 살리지 못한 평상 차림의 식사
몇 년 전...
밴드를 다룬 영화면 배우들 어느정도는 연습 좀 하지.. 특히 임하룡씨.. 그리고 마무리의 엉성함은 연출력 부재..
몇 년 전...
:)
몇 년 전...
도대체 그 갈등구조는 어떻게 해소된거야? 박자와 음정이 너무 안맞는다.
몇 년 전...
간직한 꿈이 있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조부장님은 행복한 사람!!
몇 년 전...
직장인이라면 공감할만한 내용에 잔잔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작품. 갑근세 밴드,설정도 굿이었다.오랜만에 다시 꺼내서 봤는데 이건 나이 먹어갈수록 더욱공감이 가는것 같다.그래도 조부장행복한삶이었네그려~
몇 년 전...
영화를 추천해달라면 가장 먼저 추천하고픈 영화네요.. 보다큰 감동과 많은 꺠달음을 주는 영화인듯 싶네요. 이런 영화가 흥행이 안되 정말 아쉽네요...
몇 년 전...
가족과 같이 보기에 딱 이군요. 잔잔한 감동을 주는 군요.
몇 년 전...
이런 명작이 묻히다니, 너무 아쉽네요.. 최고라는 이름을 허락하고 싶은 영화네요...
몇 년 전...
잔잔하네요 .... 제목그대로.. 근데 첨부터 끝까지 잔잔해요.... 잔잔 ...
몇 년 전...
연주장면에서 왜 눈물이 나오는지..생각지도 못했떤 영화 였어요..강추입니다..이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 열분들 모두다 화이팅..~~!!
몇 년 전...
잔잔하네요 ...제목그대로에요. 브라보 마이라이프~^^
몇 년 전...
백윤식 선생님의 연기가 단연...열심히 살고 싶어지는 영화
몇 년 전...
부하직원인지..접대부인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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