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나무와 도깨비 : The Pregnant Tree and the Goblin
참여 영화사 : (주)시네마달 , 웃음과바늘 필름&아카이브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9
“마침내 죽음이 찾아왔다.” 한 번 들어오면 빼도 박도 못하고 죽어야 나갈 수 있는 곳 `뺏벌`. 그곳엔 누구보다 죽음을 많이 본 여자, 인순이 있다. 저승사자들은 뺏벌의 유령들을 데려가기 위한 이야기를 만들어내고인순은 그들에게 맞서기 위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펼치기 시작한다.
주위산만한개그지같은독립영화도아닌것같고제일♩♬♪♪♬~같은건 저승사자나온다고 공포영화처럼잔인한또는요상하게기묘한 그런연출인줄알엇는데 무표정하고무뚝뚝한연기 그냥차도로걸어서영혼거둬들이러당기나 이야기하는성우여자와드라마스토리가않이어짐 별재미없으니깐 딴짖해서뭔 ㅈ ㄹ 같은칙칙한 브루스=타령=넋두리여
몇 년 전...
연출이라는 개인의 특성이 영화라는 종합예술에서 각기 다른 감동의 폭을 얼마나 상상이상으로 보여줄수있음을 증명한 탁월한 올해의 수작!
영화팬으로 양아치/벌새/남매의 여름밤/찬실이는 복도많지/해피 버스데이 급의 신선하고 맛있는 독립영화
강추~~~
몇 년 전...
탁월하고 사려깊다.
전세계를 뒤져봐도 이만한 성취를 이뤄낸 다큐는 드물것이다.
파워풀한 주인공과 그를 착취하는 방식이 아닌 형식을 만들어낸 감독들
몇 년 전...
진심으로 그리운 한 마을의 노인이 자신의 인생을 지키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보기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2022년 새로운 년도에 만들어진 영화인 만큼 완전 감동입니다 ㅠㅠ
몇 년 전...
다큐멘터리의 개념을 확장하는 김동령 박경태 두 연출자에게 경외감을 느낀다. 우리나라 다큐멘터리 운동의 미래다.
몇 년 전...
의정부에 사는 박인순에게 이야기를 부여해 그를 기억 시키려는 흥미로운 영화
몇 년 전...
매우 독특한 형식의 영화. 기지촌에서 생활 했던 실존 인물을 등장시켜 현대 아픈 역사를 당당하게 보여준다. 강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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