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한 방을 노리는 사기꾼, 악마 쫓는 ‘구마 사제’가 되다!? 입으로 먹고사는 생활형 사기꾼 ‘도진’은 빚을 갚기 위해 ‘김 신부’라는 가짜 구마 사제 흉내를 낸다. 이후 사기 구마로 승승장구하는 ‘도진’에게 사이비 교회의 ‘장 목사’가 동업을 제안하고,신도들의 돈과 마음을 쓸어 담는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과거 ‘도진’에게 속았던‘윤희’가 눈앞에 나타나면서 위기가 찾아오는데…악마마저 고개를 저을 가짜 신부님의 기괴한 사기극이 시작된다!
믿음소망사랑 중에 망사가 최고다
몇 년 전...
한국 영화의 진부한 신파극을 벗어나 기쁘다. 한편으론 이런 도전적인 영화가 금방 묻혀 또 다른 진부한 영화만 계속 나올까 무섭다. 관도 적고 홍보도 별로 안된 거 같아서 아쉽지만
몇 년 전...
연기 몰입감 좋은 블랙코미디
몇 년 전...
사이비 예수쟁이들이 문제야
몇 년 전...
5점짜리 영화는 아님 돈들였으면 더 크게 될 수도 있었다는 아쉬움
몇 년 전...
단편영화 감독이 무슨죄 다 돈이 없어서 문제지
짠내나게 간당간당 만든 혼이 느껴진다
단편 화이팅
몇 년 전...
이런게 창조경제!!
몇 년 전...
남주 연기 ♪♪ 그 자체 유치원 학예회 수준임
몇 년 전...
어설픈 배우들의 행동과 대사에서 영화 중간중간이 끊기는데...~
몇 년 전...
남주 연기력 무엇.
내용 연출력 무엇.
만들다만 영화같이 무언가가 없다.
몇 년 전...
배우들 연기만 좀더 좋았으면 평점이 준수하게 나왔을 건데...
사회적 문제를 다룬 스토리는 좋았는데, 연출이 좀 부족하다
몇 년 전...
독립영화 느낌인데...
몇 년 전...
연기력 미흡한 배우의 원맨쇼.
몇 년 전...
솔직히 이정도 수준은 흥행하기 힘듦
몇 년 전...
마무리만 잘 했으면... 잘 만든 영화였는데 아쉽다. 이 영화의 가장 큰 역할은 박재현 배우의 발견입니다.
몇 년 전...
내용이 나쁘거나 재미없진 않다.
그런데 주연배우 연기가 너무 어색해 흐름을 끊는다.
몇 년 전...
저예산 상업영화 치고 짜임새가 좋다.
하지만 주연 캐릭터 변화가 무미할 정도로 처음과 끝이 똑같...
주변인물 활용도가 너무 낮은데 비해 배우의 외모와 경력에 쏠리는 것도 아쉽...
몇 년 전...
종교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욕망의 속내를 적나라하게 까발린 수작! 과하게 웃기지도 않지만 혐오스럽지도 않다.
몇 년 전...
에잉감독이어떤님인지볼레다가사진한장않올라와있네 악마,살인,식인,괴물에빠져서 낚여갓고지금까지봣다완전사기영화도있구나하는생각이들고 이영화처럼악마찿으러댕기다악마한테잡혀서낚이면그런거는않나오네?악마는허구라는예기인가?드라마중반에의뢰인하고 잔거그장면도아예없이혹시감독도사기꾼인가봐~!
몇 년 전...
주인공 비주얼 글쎄... 연기력은 발~ 연기력이라도 괜찮으면 좋을련만... 뭐야?
몇 년 전...
진짜 죄송한 말이지만 주연이 마스크가 별로인데다 연기실력이 다들 어색한데요...... 오히려 단역들이 주인공보다 연기실력이 좋음ㅋㅋㅋㅋㅋ
몇 년 전...
풍자가 아닌 진짜일것 같아 슬픈영화
애니메이션 사이비와 함께 종교 비판영화의 걸작
더이상 리얼하기 힘든 퇴마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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