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가 꼭 기억해야 할 이야기!
“너는 착한 아이야”
하루에 식빵 한 개밖에 먹지 못해 학교 급식을 절실하게 기다리는 11살 ‘간다’, 그리고 부모의 무관심 속에서 아이를 구하기 위해 맞서는 선생님 ‘오카노’. 공원에서는 상냥하고 멋진 엄마지만 자신의 집 현관에 들어서면 연약한 어린 딸에게 상처를 입히고 마는 젊은 엄마 ‘미즈키’. 가족이 모두 떠나고 홀로 남은 치매 할머니와 매일 아침, 첫인사와 끝인사를 동시에 하는 특별한 학생 ‘히로’의 우정까지!
2016년 3월, 세상을 향한 가슴 진한 울림이 시작된다!
국내 상영관이 정말 적군요.. 개봉일만 기다렸는데 제가 살고있는 지역은 정말 하는 곳이 한곳조차 없더라고요.. 진짜 너무하다싶을 정도였습니다..
몇 년 전...
부모라면
몇 년 전...
상영관이 많아져서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정말 좋은 영화
몇 년 전...
조카가 쌈자닮은 남주 안아주면서 힘내라고 할때 미치는 줄 알았다... 옴니버스형식인데 하나의 주제를 잘 아우르는 작품이다. 학대는 학대를 낳고 칭찬은 칭찬을 낳는다.... 일본은 영화 연출면에서 우리보다 한참 앞서 있음을 새삼 깨닫는다.
몇 년 전...
오카오의 그 용기있는 두드림이 봄날의 벚꽃처럼 축복이 되었길...
몇 년 전...
영화특성상 몰입력은 없지만 잔잔한 감동이 있네
아동학대에 관해 잘 만든 영화
몇 년 전...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부모도 다시 태어난다고 합니다. 똑같이 걸음마를 하며 실수하고 울고 웃고 서로 배우고... 성장하며 닮아가는 것이지요.
몇 년 전...
저 밝은 엄마가 저런 아픔이 있었다니..
애한테고 그 누구한테고 기쁨을 주는데..
애는 어떻게 되었을까.보여줘야지 저렇게 끝냄 어떻게 해..
우리랑 정서가 좀 다르고 잔잔하다못해 다큐같은 일본영화.이영화는 부모도 선생님도 보면 좋을거 같다..안아주기 숙제 좋네.^^
몇 년 전...
딴 건 모르겠고, 자폐아ㆍㆍ 연기라면 저건 연기대상감
몇 년 전...
스무살 넘어서,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서 어른이 되는게 아니다.
몇 년 전...
두번은 못보겠다
나를 들켜버린것 같아 얼굴이 화끈거렸다
너무 슬프고 가슴아프고 따뜻한 영화
몇 년 전...
18 자격이 없는 새끼들은 애를 낳으면 안 된다.
몇 년 전...
폭력은 대물림 된다는 걸 단조롭게 보여줌.
몇 년 전...
일본 영화 특유의 잔잔함 속에 인간의 상처와 치유,성장을 현실감 있고 담담하게 담아냈다. '넌 소중한 존재야'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것만으로도 행복이다.
몇 년 전...
말없이 꼭 안아주기...토닥토닥...머리 쓰담아주기...가 그 누군가에게 그렇게 힘든가보다...ㅠ.ㅠ
몇 년 전...
마음 먹먹하게 오는 감동과 깨달음을 주는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학대하는 부모, 학대받는 아이, 치매, 장애...다 어둡고 아픈 주제인데도 이 영화를 보고나면 따뜻해진다. 가슴이 짠하고 잔잔한 눈물이 흐르는 그런 영화. 우리동네 어디에나 있을 수 있는 얘기라 더 뭉클해진다. 아픔 위에 잔잔한 햇살과 희망이 스며드는 엔딩이 따뜻해서 더 좋다.감독의 훌륭한 연출, 좋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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