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정사 : Fatal Attraction
참여 영화사 : 파라마운트 픽쳐스 (제작사) , 유아이피-씨아이씨영화및비디오배급(유) (배급사) , 유아이피-씨아이씨영화및비디오배급(유)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출판사 변호사인 댄(마이클 더글러스 분)은 매력적인 아내(앤 아처 분)와 귀여운 아이를 둔 행복한 가장이다. 어느날, 파티에서 우연히 만난 부편집장 알렉스(글렌 클로즈 분)의 매력에 이끌리게 되는데, 며칠 후 아내와 딸이 친정에 간 주말, 출판사 회의에서 그녀를 다시 만나게 된다. 서로에게 이끌려 관계를 맺은 그들. 댄은 알렉스가 자고 있을 때 메모만 남겨두고 떠난다. 그러나 댄에게 전화를 건 알렉스는 임신 사실을 고백하며 반위협, 반애원조로 집요하게 매달리는데...
경계성 성격장애가 무엇인지 알려면 꼭 보라!
몇 년 전...
어설픈 공포영화 보다 더 무섭다. 에드리안 리안의 명작.
몇 년 전...
와 정말 소름끼친다. 인간의 집착이 이렇게 무섭다는걸 새삼 깨닫게 되었다.
몇 년 전...
바람 피운 남자가 그 내연녀를 제거한다. ...바람을 피우더라고 미친 여자는 조심하라는 교훈을 주기 위함인 것인가? 미치광이 여자를 만날지도 모르니 아예 바람피우는걸 조심하라는 이야기 인가? 아무튼 결론은 바람 피우지 말라는 의미인 듯...
몇 년 전...
진짜 위험한 정사다
몇 년 전...
23년에 다시봐도
미친몰입감이네
몇 년 전...
스토리는 뻔한 불륜 상대자의 미친듯한 광기를 보여주나 여주인공의 표정 연기가 엄청났다..
몇 년 전...
레트로., 명배우들의 젊은 시절을 보니 좋다
스토커는 예나 지금이나 영화속이나 현실이나 끔찍하다
법적으로도 강한 형을 내려야 한다
딸 엘렌역의 아역 배우 연기가 인상깊다
지금은 마흔을 넘었겠다
최고 씬은 엄마아빠가 싸우는 걸 저만치 우뚝 바라보고 서서
소리없이 눈물흘리면서 스스로를 위로하듯
안고있는 애착인형을 쓰다듬고 보듬는 모습에 눈물이 팡~ 터졌다 ㅎㅎ
몇 년 전...
집착이 심해지면 광기로 변하는 과정을 실감나게 보여준다.
몇 년 전...
여자는 무섭고 남자는 멍청하고
몇 년 전...
애드리안 라인...불륜 전문 감독~
몇 년 전...
직배 1호 영화라서 수입개봉관에 뱀이 풀렸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몇 년 전...
정말 잘만든 영화다. 쫄깃함
몇 년 전...
당시 개봉할때 본 영화인데.... 아찔한 추억이 있는 영화......
몇 년 전...
이야기는 지금 보면 정말 전형적이지만 배우들의 연기는 훌륭하다
몇 년 전...
남녀의 치정이 불러온 비극을 오락성과 작품성을 적절하게 혼합하여 관객에게 어필한 최초의 영화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겠다. 영상미와 모리스 자르의 음울한 음악이 꽤나 오랜 잔상을 남기게 해준다.
몇 년 전...
원 나잇 스탠드에 대한 어느 남녀의 차이 혹은 오해가 빚은 섬찟한 스릴러. UIP 직배 영화 1호였지?
몇 년 전...
함부로 구르고 다니면 언젠가는 ♪♪다능 ㅠㅠ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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