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업을 이어받아 이발소를 운영하는 여대생 마미. 그녀는 초미니스커트와 미모의 여직원만을 채용하고, 이발소는 남자 손님들로 초만원을 이룬다. 한편, 오랫동안 취업문을 두드렸지만 늘 낙방의 쓴맛만 보는 아키라는 대기업 취업을 종용하며 자신을 압박하는 여자 친구에게 회의를 느낀다. 아키라는 어느 날, 늘 밝고 열심히 사는 마미를 보며 소박한 그녀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고 마는데…
(2016년 제1회 로뽀클래식 필름 페스티벌)
그냥 저냥 볼만했다.
몇 년 전...
로망 포르노를 한국에서 볼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기획인거 같습니다. 남자의 로망은 역시 로망 포르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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