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시선보다 더 소중한 ‘나’를 찾기 위한 어드벤처! 100kg이 넘는 몸무게로 ‘공룡 쌤’이라 불리는 유치원 영양사 ‘장잉주안’. 집에서는 엄마의 구박을 받고, 마트나 버스에서도 뚱뚱한 몸매 때문에 따가운 눈총을 받는 장잉주안의 하루하루는 버겁기만 하다. 영양사로 계속 일하려면 무조건 살을 빼라는원장 선생님이자 엄마의 압박에 못 이겨극단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장잉주안. 하지만 밝은 미소 뒤에 숨겨진 비밀을 가진 택배기사 ‘우’와남다른 취향을 가진 모범생 ‘샤오위’를 만나면서다이어트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는데… 이번 다이어트,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살빼기로 결심해서 살을 뺀다면 그보다 영화같은 일이 있을까
몇 년 전...
이게 왜 쿵쾅이들이 올거라면서 지들이 원하는 김칫국이나 마시는 분들 평만 있는 작품인지 모르겠네. 까내릴 말이 쿵쾅이밖에 없는 그들이 말하는 '그' 성별이지만 전혀 불편하지 않았고 자신의 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는 메세지 좋게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여기서 쿵쾅 어쩌고 하는 애들 영화 보지도 않았음 시리즈온 영화 구매율 들어가보면 남성 구매율 10프로도 안됨
몇 년 전...
외모지상주의를 멈출 순 없어도 잠시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
몇 년 전...
재밌고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영화에요저도 살이 찌고 빼면서 나답게 받아들인다라고생각을 못하고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생각을 달리 해 볼 수 있었던 영화였어요 아직 결제 금액이 쪼금 비싼면이 있지만그래도 한번쯤 봐볼만한 영화로 추천추천해요
몇 년 전...
알지만 그게 잘 안돼요.
몇 년 전...
살면서나를믿어주고있는그대로인정해주는사람이단한명이라도있다면
나는나를지킬수있다
몇 년 전...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영화였고, 절절히 공감 되었던 정말 좋은 영화입니다.
누군가에게는 허무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보는 사람마다 의미가 달라지는 게 작품이니까요 ^^)
결말이 곧 사회를 보여주고, 영화 내용을 관통하기에 이렇게 끝날 수 밖에 없었던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그동안 봐왔던 비만 주인공의 변신 스토리와는 다르다.
어찌보면 조금 더 현실적이고 그렇기에 조금은 실망스러울지도 모르겠다.
화끈한 한방, 클라이막스의 짜릿함, 모두의 해피엔딩은
포스터와 관객의 마음속에만 담겨 있는 듯 싶다.
현실적인 이야기라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영화이기에
비현실의 유쾌함과 시원함이 있었길 바랬는지도 모르겠다.
대만의 로맨스와 드라마는 완벽함은 몰라도 따뜻함이 있어 좋다.
몇 년 전...
분위기도 좋고. 좋았어요^^ 외적인 부분도 무시할순 없는 현실이긴해요
몇 년 전...
자기 하고 싶은거 하고 살기에도 인생은 짧다..
몇 년 전...
어떤 결말이든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
몇 년 전...
여주의 연기는 좋았지만..
몇 년 전...
잘 가다가 결말이 왜 이래...
갑자기 힘이 쫙 빠지네...
몇 년 전...
스토리가 별로네요 배우들 연기도 못하고 ㅋㅋ
몇 년 전...
과정도 없고, 감동도 없고, 결과도 없는 영화. 그래서 뭐 어쩌라는 말이지? 이런 감상만 남는다. 돈 만원 주고 본 영화인데, 돈아깝다. 공짜로 풀려도 시간내서 보기도 아깝다. 차라리 엄복동을 봐라.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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