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명의 여동생이 있는 파티쉐 '타이린'은 세 명의 처남이 모두 부인에게 꼼짝 못하고 사는 것을 보며 자신은 절대 결혼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남자다. 타이린은 병원에 갔다가 간호사 '아보'와 만나고 점점 가까워지지만, 그녀의 간섭과 사생활 통제가 심해지자 이별을 선언한다. 그 후 타이린에게는 여동생 하나가 다쳐 병원에 입원하고, 또 다른 여동생이 키우던 개가 없어지는 등 이상한 일들이 자꾸 벌어진다. 타이린은 이 모든 일이 아보의 짓이라고 의심하는데...
10점이라니 이러면 안되지 ㅋ
몇 년 전...
남자배우 연기가 깊이 기억에 남는다
몇 년 전...
재밌네..역시 장지림..최고...ㅋㅋㅋ
몇 년 전...
코미디라고 하지만 웃기진 않고 그냥 가볍게 볼 정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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