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생활을 만끽하는 승구와 윤혜. 사진작가인 승구는 출근길 이웃 사촌이면서 선배인 정열과 한눈을 팔다가 신호대기중이던 앞차를 들이받고 엄청난 수리비때문에 괴로워 한다. 몸매 관리에 여념이 없는 윤혜는 어김없이 헬스장에 운동을 하러가고 담당 PT 인 태준의 이별얘기를 듣게 된다. 여자친구 집에서 동거를 하던 태준이 이별과 함꼐 쫓겨나게 되고 오갈 곳 없는 태준에게 윤혜는 자신의 신혼집 방 하나를 세를 놓아 승구의 수리비를 충당하려 하고 승구 역시 윤혜와 앙숙이자 친구인 모델 라라에게 자신의 집 월세를 제안한다. 그리고 그들의 목적(?)있는 동거가 시작되는데…
연기들이 에로영화같지 않고 스토리도 건너뛰기 않고 그냥 볼정도로 재미있네요 ㅋㅋ
몇 년 전...
주예빈 이라는 배우를 알게됐네요.
몇 년 전...
에로영화 치곤 볼 만했음.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주예빈.
몇 년 전...
주예빈이란 분이 예전 착한 글래머 화보 찍고
몇 년 전...
간만에 나온 만점짜리 성인영화
몇 년 전...
나름 유쾌하게 잘 풀었다
몇 년 전...
요새 우리나라 핑크무비 정말 잘만듬. 재밌네요. 연기들도 참 잘해요.
몇 년 전...
ㅋㅋ에로보단 완전 코미디 영화 전 짱!! 잼있게 봤네요..
몇 년 전...
예전에 같이 살았던 시절이 생각나네여...
몇 년 전...
처음보는 배우들인데 신선하군요. 연기도 잘하고 훈남훈녀에..스릴있고, 짜릿한 낯선이들과의 동거. 추천합니당.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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