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도 모른 채 납치된 자들…
고공에서 탈출하려는 이들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어느 날 미상의 비행기에서 깨어나는 7명의 사람들. 그들은 처음 만난 사람들이다. 자신들이 왜 그곳에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알게 된 미국폭격사실. 순식간에 그들의 삶 전체가 송두리째 흔들리기 시작한다.
누가 적이고 누가 아군인지 모르는 상황! 서로를 믿지 못하게 되면서 기내는 지옥으로 변해가는데...
탑승자 중에 이 모든 것을 처음부터 알고있는 사람이 있었단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상황은 또 다른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이들이 비행기에 납치된 이유 는무엇이며, 과연 이들은 무사히 탈출 할 수 있을 것인가?
결말만 좀 더 완성도 있게 마무리 지었으면 의외로 수작이 탄생 했을지도? 그래도 이상하게 몰입도는 좋았던거 같다
몇 년 전...
나름 재미있게봤습니다 한번쯤 보는것도 괜찮을거같네요~
몇 년 전...
완전b급일줄알았는데 갠츈!
몇 년 전...
솔직히..거품많은영화보다.이렇게 그냥 첨부터끝까지 집중해서 보게 하는 영화가 내 취향임.딴지사절
몇 년 전...
큐브 시리즈를 재밌게 봤다면 추천~ 처음 보는 사람들의 협동과 반목과 오해
몇 년 전...
그런데로 볼만하고 스릴있다
몇 년 전...
마무리가 아쉽다. 나름 몰입이 되는듯 했는데...
몇 년 전...
있을 법한 이야기, 극한의 상황에서 살기위해 해법을 찾아가기
몇 년 전...
저예산 이지만 몰입도 있게 참 잘 만들었다. 개연성은 좀 부족하지만 그럴듯하다.
몇 년 전...
소재는 괜챦은데 스토리가 치밀하지 못하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좀 많네요. 시간이 좀 아까웠다는 생각이 들어서 3점.
몇 년 전...
1시간 30분 봤는데 결론이 없네 상상에 맡긴다네 허허
몇 년 전...
大를 위한 小의 희생이라는 명분 아래 벌어진 개죽음 프로젝트. ‘채리엇 프로그램’. 확실한 결말은 없지만, 실화란다. 그래도 볼만은 하다.
몇 년 전...
저예산으로 엄청나게 가성비 좋은 스릴러를 만들었으나 결말은 진짜 저렇게 끝나야만 했나..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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