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의 우주인이 10,000km 상공의 우주정거장에서 1000일 간 생활하며 안전성을 확인하는 미션 ‘프로젝트 M’이 실행된다. 가까스로 천일이 끝나갈 무렵, 갑자기 우주정거장과 지구 간의 통신이 두절된다. 식량도, 산소도 모두 한정된 우주정거장에 고립된 우주인들은 크게 동요하고, 지구의 동태를 살피던 그들은 자신이 떠나온 지구에 핵전쟁이 일어났음을 깨닫게 된다. 지구로 돌아갈 수도, 돌아가지 않을 수도 없게 된 상황. 우주인들은 패닉하기 시작한다.
뜬금없이 외계인 관한게 나와서 좀 이상했지만..우주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나름 괜찮을 듯한 영화..영화가 전체적으로 지루한 면도 있었지만.. 나름 신비로웠음
몇 년 전...
딱 저예산 그이상도 그이하도아닌 저예산 영화네요 돈좀주고 스토리도 약간 보태면 좋은 영화가될텐데.
몇 년 전...
너무 아쉬운 스토리로 인하여 나머지들이 빛을 발하지 못 했다..
몇 년 전...
스토리가 좀 부실한 듯함 개연성도 딱히...대통령 연설인데 저렇게 초라할 수가 있나 싶기도 하고 뜬금없이 외계물체 발견했으면 그걸로 스토리 풀어나갈 생각을 해야지 막상 핵전쟁은 다른 이유로 벌어지고 소재자체는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잘 살리진 못한듯
몇 년 전...
줄리앙 데샹 졸린떄문에보는영화
몇 년 전...
우주 관점에서 보면 정말 일상은 별 것 아니다. 먼지보다 작은 게 지구인데 그 작은 공간을 쪼개고 갈라서 적대관계를 갖고 살고 있다. 그래서 하등하다고 하는지 모른다. 공동의 목표인 자연을 지키는 것조차 자국의 경제에 미치는 영향 때문에 거부하거나 비협조하는 게 현실이다. 이대로 지구 안에서 얼마나 버티겠는가.
몇 년 전...
돌아갈 곳 없는 우주비행사들의 음울한 이야기
몇 년 전...
지루한 것만 빼면 마지막 반전도 그렇고 나쁘지 않음.
몇 년 전...
한정된 공간안에서의 인물들간의 갈등 묘사와 소재의 참신함이 좋았다.
개인적으로 이런류의 작품을 선호한다.
몇 년 전...
캐나다 SF 영화는 처음이네..소재가 참신하고 볼만했음......아마겟돈 류의 화끈한 액션과 CG를 원하는 분들에겐 지루한 영화일수도.
몇 년 전...
나하고는 전혀 맞지 않는 영화...넘 지루하다
몇 년 전...
지루하고 재미 없는게 흠이지만 정말 재미있는 영화
몇 년 전...
이런 소재 너무 좋아요^^기대되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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