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동: 주인 없는 꽃 : Uhwudong: Ownerless Flower
참여 영화사 : (유)조이앤컨텐츠그룹 (제작사) , ㈜리필름 (제작사) , (주)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유)조이앤컨텐츠그룹 (제공) , (주)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5
조선시대 왕조차 탐냈던 여인, 최고의 꽃이 되다!
“내가 꽃 중의 꽃, 어우동이오!”
곱고 아름다운 자태와 월등한 학문실력까지 겸비한 절세미인으로 정평이 나있는 사대부 박참판 댁 규수 혜인. 한번쯤 탐하고 싶은 여인으로 소문이 자자한 그녀에게 왕의 종친 ‘이동’이 접근한다. 달콤한 화술로 혜인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이동은 결국 일사천리로 그녀와의 혼인을 성사시키고 욕망에 가득 찬 첫날밤을 보낸다.
그러나, 혼인 후에도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기루에서 매일 밤 다른 여인을 품으며 방탕한 생활을 하던 이동은 혜인을 잊지 못하고 일편단심 사랑하는 역관 ‘무공’의 존재를 알게 되고 주체할 수 없는 질투심에 휩싸여 혜인이 보는 앞에서 기생과 정사를 치르는 만행을 저지른다.
사랑이라 믿었던 남편에게 배신당한 혜인은 복수를 위해 운명을 바꾸기로 결심하고 스스로 ‘어우동’이라 이름 지어 조선에서 최고로 유명한 기녀로 새롭게 태어난다. 오로지 그녀의 몸을 탐하기 위해 매일 밤 줄지어 선 사대부들의 소문은 순식간에 왕실에까지 알려지고, 조선의 왕 또한 어우동과의 은밀한 만남에서 욕망으로 뒤덮인 밤을 보내게 되는데…
문란의 시대, 왕조차 탐냈던 여인 어우동. 과연, 복수의 꽃을 피우게 될 것인가?
조선을 뒤흔든 역사적 스캔들이 시작된다!
조선 최고미녀라기엔 몰입이 안되서..
몇 년 전...
그래도 연기 생활의 전환점을 마련하려고 과감하게 연기한 송은채한테는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몇 년 전...
알바들 까고있네 장난치냐 진짜 시사회때 나오고싶은거 배우들안쓰러워서 꼭참았다 송은채 벗기만하고 연기도 안되고 여기서 연기하는분은 아버지 한분 밖에안계심 다들 내가 발연기 대가다 라고 경쟁하듯 다못함 개연성도 부족 화끈하게 벗는것도 아님 1번나오고 끝
몇 년 전...
제일 큰 문제는 어우동이네요. 어우동 역을 하기에는 넘 안 예뻐서 집중 자체가 안 되네요. 그 외에도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전체적으로 별로네요. 마지막에 어우동 죽기 전
몇 년 전...
왕 발연기에다가 어우동보다 다른 기생역할하는 배우분들이 더어우동같고 이뻐서 몰입도 안되고 ㅋㅋㅋ
몇 년 전...
웬 강은비냐...
몇 년 전...
역사서에는 절세미녀라던데 고증오류
몇 년 전...
이동과혜인 떡칠때 고딩이 돈받고 아저씨랑 원조교제하는 느낌
몇 년 전...
쓰레기영화네요 여주캐스팅미쓰에...발연기
몇 년 전...
캐스팅도 너무 별로인데, 무엇보다 여주가 갑자기 그런식으로 전개 되는게 이해가 안됨. 안지내거나 아니면 본인이 노력하거나 할수도 있는 전개인데 갑자기 어우동이 된다고? 이 외에도 배우들 연기가 너무 어색하고 몰입이 안된다.
몇 년 전...
여주 미스캐스팅 연기라도 잘하던가
몇 년 전...
그냥 음란물,
몇 년 전...
캐스팅 미쓰 연출 미쓰
삼류는 삼류만의 매력이 있는데 이건 그런 매력도 없네
몇 년 전...
'어우동: 주인 없는 꽃'은 양반가에서 태어나 곱고 아름다운 자태와 지성까지 겸비한 한 여인이 남편에게 배신당한 후 복수를 위해 왕조차 탐하고자 했던 여인 어우동(송은채)으로 거듭나 조선을 뒤흔든 역사적 스캔들의 주인공이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뉴스 엔 하수정 기자가 올린 기사 내용을 발췌한 내용입니다. 그런데, 그 과정과 서사가 그럴 듯 해야 하는데, 아쉬움만 남았던 작품으로 남습니다. 배우들 연기는 나름 좋은데... 감독이 스크린 독과점 이야기 하기 전에 연출력을 더 가다듬었으면 좋았 것 같습니다. 스크린 독과점 지적도 맞는 말이지만 저예산 영화라고 해도 퀄리티가 아쉽네요
몇 년 전...
나만 당할순없다.....
몇 년 전...
여주미스캐스팅?
여자주인공 잘못 뽑았단건가요?
ㅎㅎㅎ
영화도 그렇지만 평점쓴 작자도 처량하게 그지 없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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