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공포의 검객으로 불렸던 '큐타로'는 마성의 고양이 '다마노죠'와 고향으로 돌아와 두문불출하던 중, 잔소리쟁이 장모의 성화에 못 이겨 시코쿠 외곽 지역의 섬 토사에서 검술 교관을 하기로 결심한다. 애묘 다마노죠와 함께 토사로 가는 길, 온갖 역경과 고난이 그들을 기다린다. 사실 이 모든 것은 딸과 그를 이혼시키려는 장모의 계략이었는데… 과연 그들은 토사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 또 무슨 일이 이 천하무적 커플을 기다리고 있을까?
고양이는 세상을 구원한다냥
몇 년 전...
유치하든 B급같든 상관없다. 고냥이는 사랑이다!
몇 년 전...
이거 예고편 덕분에 드라마 주행중~
몇 년 전...
오랜만에
몇 년 전...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
몇 년 전...
2편까지 만들다니...호기심에 보기는 했지만...
몇 년 전...
고양이 집사들은 완전 잼있게 봅니다^^
몇 년 전...
고양이 키우지마라...헬게이트 열린다
몇 년 전...
나의 '고양이 사무라이'를 돌려줘...
왜 만들었는지 이해가지 않음, 만들기 싫은데 억지로 만든 듯한 느낌...
몇 년 전...
이런 영화를 설마 극장에서 보는 인간은 없겠지.....
몇 년 전...
고양이는 신입니다.
몇 년 전...
낙천적인 세계관이 모범적인 영화
몇 년 전...
그나마 전작에 있었던 단순한 스토리마저 사라졌다. 고양이가 귀여운건 여전하지만 그저 고양이의 귀여운 모습에만 의존하기엔 영화 자체가 너무 얕고 허술하다. 그냥 고양이가 나오는 가벼운 시트콤 정도로 생각하고 보면 나쁘지 않을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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