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적인 신장병으로 인하여 쓰러져 혼수 상태에 빠진 22세 매기(다나 멜라니에). 이미 병은 말기단계까지 진행 됐음이 밝혀지고 그녀는 가족한테서 완벽히 일치되는 신장을 이식 받아야만 살아날 수 있다. 하지만, 매기는 숨겨진 어두운 과거가 있는 입양아다. 매기의 새엄마 샤론(디나 메이어)은 시간과 싸우며 매기의 생모를 찾아 설득하러 나선다. 과연, 과거의 비극을 잊고 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이 두 가족은 어떠한 희생까지 무릅쓸 수 있을까…?
소재는 괜찮았는데 전체적으로 극장용 영화라고 보기 힘든 어색함이 있는 작품.
몇 년 전...
재미가 있으려다 말았고 감동도 받다가 말았고 드라마지만 결말도 반전이 있으려다만 영화.TV 드라마라고 생각하면 더 나을 듯.굳이 없어도 될 장면들로 인해 재미가 반감된 영화.입양된 딸이지만 목숨처럼 사랑하는 양엄마 때문에 7점을 준다.그냥 그렇다..평점에 쓸 말도 딱히 떠오르지 않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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