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몸이 날 기억할거야!
파격적인 감금으로 시작된 두 남녀의 치명적 사랑!
길거리에서 몸을 파는 거리의 창녀 현아(전유진)는 포주의 학대와 폭행 속에 구해준 낯선 남자 정호(허동원)에 의해 반라의 상태로 그의 펜션에 감금된다. 이유도 모른 채 시작된 정호의 감금속에 아무리 발악해도 돌아오는 건 그의 폭력 뿐이다. 펜션에 놀러 온 커플들에 의해 현아가 발견되고, 순간의 욕정으로 그녀를 강간하려던 커플남은 정호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정호의 광기어린 행동들에 공포를 느끼며 탈출하려 하지만 돌아갈 곳 조차 없는 자신의 처지를 깨닫게 된다.
사랑한다는 이유로 그녀를 감금하고 집착하는 정호. 필요이상으로 자신에게 잘해주는 그에게 조금씩 호감을 느끼기 시작한 현아는 다른 여자와 관계를 갖고 있는 정호의 모습에 질투심에 빠지게 되고, 서로 진정한 사랑이라 느끼던 그들의 어긋난 사랑은 점차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데...
ㅋㅋㅋ이야 베드신만 보려고 했는데 영화 거의 다봄한국판 완전한 사육임 끝에 작은 반전도 있고
몇 년 전...
배우들 연기력도좋고 배드신만보려다 진짜다보게되는영화 ㅋㅋㅋㅋ
몇 년 전...
여배우 전유진양 몸매 작살
몇 년 전...
기대안하구 봤는데 저는 스토리보다는 두주인공의 애틋한사랑?같은게 느껴져서 슬프게봤어요 ㅠ.ㅠ지루하다고 생각이 들진않았어요. 전 괜찮던데용?
몇 년 전...
영화가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있게 끈적이며 화끈하네요!!
몇 년 전...
영아씨도 초반에 나왔는데
몇 년 전...
티비 채널 돌리다가 이 영화가 하길래
그냥 에로영화겠지 , 하고 채널을 돌리려는순간 흔해빠진 에로물이 아니라는것을 알게됐고
마침 볼것도 없고해서 끝까지 봤는데
에로영화 치고 이정도면 꿀잼.
몇 년 전...
보리씨 꼭 한번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답니다
누구냐고 물으시면 답변 은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몇 년 전...
이정도면 충분히 재미있다. 반전도 있고. 특히 여주의 외모와 몸매가 아주 훌륭하다. 앞날이 기대되는 선수다.
몇 년 전...
한국판 "완전한 사육"인가여? 근데 중요한건 완전한 사육보다 설득력이 많이 떨어져서...베드씬도 걍 그렇고 그런...
몇 년 전...
굳이 이런 영화를 제작할 필요가.
몇 년 전...
남주는 코에서 분필 쫌 뺐으면 좋겠고 진짜 허접한 내용ᆞ전개ᆞ연출ᆞ연기 다 모임...야동에 비해 화질까지 구림
몇 년 전...
일본식 스토리지만 그냥 성인영화치고는 결말까지 볼만은 하다
몇 년 전...
신선함이 없어..이 영화 저 영화 돌려막기하는 식상한 퇴물 에로배우들..
몇 년 전...
딱 예상 가능할 정도의 결말
몇 년 전...
카메라 각도가 예술이다 더이상 젓 꼴려서 못보겠네 ^^
몇 년 전...
여주 이쁘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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