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상담의 미쉘은 미모의 환자를 상담하다 잠든 후 이상한 꿈을 꾼다. 그녀와 관계를 맺은 후 목졸라 살해하는 악몽을 꾼 후 깨어나지만 소파 위의 여자는 움직이지 않는다. 의식의 무장해제 상태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팔에 통증을 느끼는 미쉘은 자신이 여자를 죽였다는 강박에 사로잡히고 의문은 끊이지 않는다. 정말 미쉘은 살인을 저지른 걸까? 여기서에서부터 의문을 풀기 위한 미쉘은 노력이 시작된다.
이 감독 영화 더 보고 싶다
몇 년 전...
블랙 코미디인데 웃기지도 섬뜩하지도 않아.
몇 년 전...
아씨 난 이해가 안돼
몇 년 전...
뭔지 모르겠다 좋은건지 이상한영환지.. 너무 모호하다.. 뭐라 하기 애매한 영화..
몇 년 전...
안웃기고 안무섭고 기이하고 맥빠짐
몇 년 전...
상당히 신선하고 괜찮음. 평점 7.0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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