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먼지로 뒤덮인 세상, 태어날 때 맞아야 하는 고가의 항체 주사를 맞은 C들은 100세의 수명을 누리고, 그렇지 못한 N들은 30세에 끝나는 수명에 맞춰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다. 평생 C인 줄 알고 살았던 스물 여섯의 대학생 이오는 태어날 때 병원 측의 착오로 항체 주사를 맞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예전에는 아무 관심 없었던 N들의 삶이 궁금해진다. 그 중에서도 학교의 유일한 N, 조안의 삶이. (2020년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미래지만 지극히 현실적인 내용 그 안에서의 삶의 의미 그리고 분위기 모든 것이 완벽
몇 년 전...

여러 함의가 많은 , 시의적절한 드라마.
근데 그런 거 아니어도 그냥 존잼!!!!!!!!!!!!!!!!!!!!!!!!!!
최성은 배우 매력 미쳤!!!!!!!!!!!!!!!!!!!!!!!!!!!!!!!!!!!!!!!!!!!!!!!!!!!!!!!!!!!!!!!!!!!!!!!!
그냥 보세요. 두 번 보세요. 저는 세 번 볼게요 꺄
몇 년 전...

상황은 안좋지만 인간은 아름다운 ?
그렇게까지는 오염되지 않기 바란다.
일단 돈으로 모든 게 갈라지는 게 비정상이라는 ᆢ 당연하지 않다는 데 합의할 수 있기를ᆢ
몇 년 전...

배우들 연기 자연스럽게 잘하네요
내용도 너무 좋구요
몇 년 전...

괜찮은 내용
몇 년 전...

신선하고 흥미로운 미래의 우리들 이야기.^^
몇 년 전...

로맨틱 코미디 시트콤 와우!
몇 년 전...

궁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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