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 Buena Vista Social Club
참여 영화사 : 오드 (배급사) , 오드 (수입사) , ㈜영화사 백두대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위로가 필요할 때, 우리는 노래하네˝ 혁명 이후, 쿠바 음악이 모두에게 잊혀지고 있을 때 미국의 프로듀서 라이 쿠더는 숨겨져 있던 쿠바의 실력파 뮤지션들을 찾아 나선다. 단 6일간의 녹음으로 완성된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앨범은 그래미 어워드 수상, 빌보드 차트 1위, 전세계 수백만 장의 음반 판매 등 세계 대중음악사에 유례없는 기적의 스토리를 만들어낸다.
감히 몇 줄 글로 평을 할 수가 없네
몇 년 전...
소년같은 맑은 영혼을 지닌 루벤
몇 년 전...
보는 내내 환상적인 음악에 빠져있었다...음악영화의 진수...전설의 뮤지션들...
몇 년 전...
감동 그 자체. 보는 내내 듣는 내내 가슴이 계속 두근 거렸다.
몇 년 전...
언젠가 쿠바에 꼭 가고말겠다!!!
몇 년 전...
다시 돌아오지 못할 찬란했던 쿠바의 50년대, 정작 그시기는 부패한 정치로 서민들은 고통받았고. 전 국민의 지지를 받은 쿠바혁명은 음악을 후퇴시켰고. 역사의 아이러니 속에서 잊혀질뻔한 음악인들
몇 년 전...
추억.....
몇 년 전...
혁명의 쿠바 내공있는 할배뮤지션들의 음악에대한 열정
어찌 10점 만 드릴 수 있을까
몇 년 전...
이 영화 같은 다큐를 보면서 시대와 장소를 떠나 인간적인 진정성이 이유가 될때 어떤 예술의 형식이든 감동을 준다는 걸 새삼 느꼈다. 리허설 장면에서 두 물라토 할매 할배가 노래를 주고받을 때 시적이고도 진솔한 노랫말에 쏙 빠져들게 한다. 민중과 혁명의 땟깔인듯 묻어나는 경쾌한 리듬과 싱그러움. 예전부터 동경했던 쿠바만의 색다름을 진하게 간접체험 한다. 마지막 카네기 홀에서의 인공적인 공연이 오히려 토속적이고 오리지널한 음악과 당초의 순수함을 찾아가던 여정을 망치는 듯하여 아쉬웠지만, 순박한 거장들의 촌스런 뉴욕시 나들이가 오버랩 되어 나쁘지 않았다. 여러모로 좋은 다큐였다.
몇 년 전...
쇠락한 거리 한모퉁이 남루한 노인의 얼굴에서 보석같이 빛나는 진실한 삶의 노래들
몇 년 전...
아련한 기억 속에 찬란했던 영화
음악. 그들..
몇 년 전...
영화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나 학생들에겐 좋은 영화로 비칠지 몰라도 나는 차라리 수준 미달인 우리 영화를 보겠다. 색체의 화려한 외에는 별로...괜히 쿠바라는 혁명성공국가 이미지 때문에 이런 높은 평가를 받은 게 아닐까?
몇 년 전...
영혼을 적시는 최고의 뮤지션!!!
몇 년 전...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할머니와 할아버지들...
몇 년 전...
유명한 영화일수록 까보면 왜 유명한 건지 의아한 경우가 많다. 이 영화도 그 부류...
몇 년 전...
다른데도 아니고, 미국 코앞에 사회주의 국가라니. 미국의 각종 제재에도 무너지지 않고 반세기를 버텨 온 쿠바. 먹고 살기 힘들어서 100만명 넘는 사람들이 고향을 떠나 바다를 건너기도 하였지만, 춤과 음악 그리고 사랑과 낭만이 있는 나라 쿠바. 99%의 국민을 개, 돼지라고 여기는 1%가 매우 싫어하는 사회주의 국가다.
몇 년 전...
훌륭한 그들을 모두 보여주기엔 다소 부족한 영화
몇 년 전...
스크린으로 보길 잘한 영화입니다. 잊혀졌다가 나이가 들어 다시 최고의 뮤지션으로 무대에 서기까지..멤버들의 스토리를 하나하나 들여다보면서 쿠바의 풍광과 녹음스튜디오와 무대 장면을 교차하는 연출.. 기적같은 영화 입니다.
몇 년 전...
낯설은 쿠바~~
음악은 삶을 위로하고 빛나게 한다
음악에서 애환과 슬픔이 느껴진다
몇 년 전...
쿠반 재즈. .말로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쿠반 재즈 입문 영화. . 보고 들으면 감동이 . .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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