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하세요. 그들은 우리와 똑같이 생겼습니다.
인간을 위협하는 '프릭스'의 출현으로 공포에 빠진 도시.
불안에 휩싸인 아빠 ‘헨리’(에밀 허쉬)는 7살 딸 ‘클로이’(렉시 콜커)를 안전하게 지킨다며 밀폐된 집에서 철저히 외부와 차단시킨다. 클로이는 바깥 세상이 궁금하지만 아빠는 꼭꼭 숨어 있지 않으면 놈들이 우리를 죽일 꺼라고 겁을 준다.
어느 날, 신비한 음악소리와 함께 아이스크림 트럭이 집 앞에 나타나고, 아이스크림이 너무 먹고 싶은 클로이는 두려움과 설레임을 안고 아빠 몰래 문 밖을 나선다. 어딘지 수상한 분위기의 '미스터 스노우 콘'(브루스 던)은 자신과 함께 있으면 안전하다면서 클로이를 안심시키는데…
세상이 정말 위험한 걸까? 아니면 아빠가 이상한 걸까?
어떻게 전개 될 지 모르는 스토리가 좋고
몇 년 전...
아빠 잭블랙인줄 어쩜저리 닮앗지ㅋㅋ
몇 년 전...
와.. 진짜 오랜만에 미친영화본다 ㅋㅋㅋㅋ 진짜 진부한 주제를 이렇게풀어낼수잇다니 속편 기대됩니다
몇 년 전...
(클로이 : 어린 크리스틴 스튜어트
몇 년 전...
영화 줄거리만 보고서는 소재가 무엇인지 짐작이 안가는 영화. 외계인? 싸이코패스? 살인마? 정신병자? 아빠가 악당? 아님 할아버지? 주인공 꼬마가 악당인가? 머릿속으로 수많은 질문들을 하며 보게됨. 뭐가됐건 온전히 즐기시려거든 모르고 보는거 추천
몇 년 전...
아, 이게 진짜로 가네...
몇 년 전...
꼬마 연기가 하드캐리, 별 내용 없는데 끝까지 보게 됨
몇 년 전...
좀 괸찮아요
몇 년 전...
전 별로였습니다
계속 좀 고구마 먹은 느낌이 들어서
아빠 할아버지는 싫고 엄마는 좋고 ㅋ
몇 년 전...
처음에는 뭘 위한 쌩쇼인가 의아하게 보다가 후반부에 뭔가를 보여주니 이해가
갔다만...시공을 초월하고 나타난 엄마가 캡틴이었네...뭐 나름 괜찮았다만 지루
한 장면이 많고 숨죽이면서 봤다는데...그닥 숨죽여 지진 않았다...마지막 엄마
를 탈출해 내는 장면이 이 영화의 백미...
몇 년 전...
그러니까 인간을 위협하는 외계인이라는 건가?신고 하라는 거 보면 주위에 꽤 있나본데 저 가족만 나오다보니 지루
몇 년 전...
딸이최고
몇 년 전...
7살 애기가 이해할 수 없으면
그건 정의가 아님
몇 년 전...
저예산 아마추어같은 느낌이지만 꽤 괜찮다. 몰입도도 있는 편.
몇 년 전...
감독이 둘이면서도 영화가 별로이네요...
몇 년 전...
아빠하고 할아버지하고 같이 사는 건 싫고
엄마하고 단 둘이 사는 건 행복하니....
이래서 싱글맘들이 존재하는 가.
몇 년 전...
40년(대충)전의 영화 fire starter를 보는것 같네요. 드류 베리모어의 두번째 영화. 그때의 드류 베리모어를 보는것같네요. 아이가 너무 예뻐서 공포와는 어울리지않으나 중간중간 유머요소도 들어있고...사회에 던지는 메세지도 있고...예술영화처럼 보셔도 좋고..광고만드는.감독이 만든것차럼 느껴지는.요소도 있네요.화면이 감각적입니다.좋은영화라 생각되네요.
몇 년 전...
유치한 설정에 뻔한 스토리
애가 너무 예뻐서 정수준다
몇 년 전...
기대 안 했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봤어요. 어린 여자 아이가 너무 예뻐요. 2편 나왔으면 좋겠어요
몇 년 전...
꼬마도 이쁘고 영화 잘 만들었내~ 잡화점에서 운좋게 좋은 물건을 구입한 기분 ☆
몇 년 전...
앞뒤 내용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것이 좀 흠인 듯 한데, 몰입도는 쩌는 듯..
몇 년 전...
지금도 돌연변이들과 인간은 티 안나게 조화롭게 살고 있다... 능력을 감춰라~
몇 년 전...
엄마를 살리자고 대체 죄 없는 사람 몇 명을 죽이는 거냐? 어이가 없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