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아야 할 인간 존재에 관한 탐구 SF!2220년 대한민국,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인공들로 인해 인간들이 설자리는 점점 더 줄어든다.아픈 아이의 비싼 병원비를 감당해야 하는 진짜 인간(정경호)은원본에게 버려진 젊은 인공(강유석)을 우연히 만나게 되고, 함께 일자리를 찾아 나선다.거리를 헤매며 대화를 이어나가는 두 남자.하지만 이야기가 깊어질수록 서로에 관한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지금의 삶이 팍팍하다고 느낄 때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이 영화는 꼭 봐야할 영화!!배우들의 연기가 최고!
몇 년 전...

그 정경호가 아니었구나..
몇 년 전...

적은 예산으로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영화. 2년을 준비했던 과거의 영화지만
몇 년 전...

현실적인 SF너무나 현실적인데 디스토피아 같다면 현재가 디스토피아인건가.아이를 낳던 낳지않던 인구 증가가 문제가 된다는 아이러니.전혀 다른 배경
몇 년 전...

미래를 통해 현재 구직난을 반추한 SF풍자극
몇 년 전...

허상과 실체 구분의 모호함.
진짜와 가짜의 구분.
수많은 구분들의 향연과 그 안에서 피어나는 차별... 그리고 외로움..
그나저나 내가 진짜 인간이라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은 뭘까??
몇 년 전...

보는 내내 내 현실을 보는 것처럼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해지는 건지..
마지막에 아이들이 자신들의 장래희망을 이야기하는 장면에서는 내 어릴 적 모습이 오버랩 되면서 괜시리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몇 년 전...

무슨말을,,
몇 년 전...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몇 년 전...

영화를 이렇게 잘 만들수 있을까?
영화 보는 내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잔잔한 감동..
수고하셨습니다.
몇 년 전...

실험적인 영화.
재미를 찾으려거든 보지마세요
몇 년 전...

다큐인지? 영화인지?
맞는말인데 영화라고 하기에는 조금 그렇내요!!
몇 년 전...

그래도 영환데 재미,흥미가 좀 있었으면, 아에 다큐라 하던가~ ㅠ.ㅠ
몇 년 전...

2220년이라고 뻥치고 태연스럽게 2020년 이야기를 하고 있다.
몇 년 전...

쳇바퀴돌듯 진행되는 삶에 관한 연출은 관객에게 너무 많은걸 떠안겼다.
몇 년 전...

현실과 미래 그리고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여러모로 생각해보게됬어요
몇 년 전...

꼭 봐야 할 명화 입니다.
자본주의 끝판왕인 한국에서 이런 영화가 꼭 필요하죠.
스스로 쓸모를 논하면서 상품을 자처한 인간들.
그리고 먹먹한 중년과 청년의 슬픈 자화상을 그린 작품.
몇 년 전...

미래 사회에 대한 생각실험. 삶에 대한 근원적 물음.
몇 년 전...

나는 아닌 듯.......
몇 년 전...

맞는말이긴 한데 재미는 없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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