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0년 대한민국,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인공들로 인해 인간들이 설자리는 점점 더 줄어든다.
아픈 아이의 비싼 병원비를 감당해야 하는 진짜 인간(정경호)은
원본에게 버려진 젊은 인공(강유석)을 우연히 만나게 되고,
함께 일자리를 찾아 나선다.
거리를 헤매며 대화를 이어나가는 두 남자.
하지만 이야기가 깊어질수록 서로에 관한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인공들로 인해 인간들이 설자리는 점점 더 줄어든다.
아픈 아이의 비싼 병원비를 감당해야 하는 진짜 인간(정경호)은
원본에게 버려진 젊은 인공(강유석)을 우연히 만나게 되고,
함께 일자리를 찾아 나선다.
거리를 헤매며 대화를 이어나가는 두 남자.
하지만 이야기가 깊어질수록 서로에 관한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지금의 삶이 팍팍하다고 느낄 때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이 영화는 꼭 봐야할 영화!!배우들의 연기가 최고!
몇 년 전...

그 정경호가 아니었구나..
몇 년 전...

적은 예산으로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영화. 2년을 준비했던 과거의 영화지만
몇 년 전...

현실적인 SF너무나 현실적인데 디스토피아 같다면 현재가 디스토피아인건가.아이를 낳던 낳지않던 인구 증가가 문제가 된다는 아이러니.전혀 다른 배경
몇 년 전...

미래를 통해 현재 구직난을 반추한 SF풍자극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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