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에 정신도 옮기는 기술인데 암은 못고치는 아이러니. 재미는 있음

마크만 개이득 ...ㅎ

창의력을 못따라간 전달력

반전도 좋고 재밌었음 최근개봉한거중에 제일 재밌다

비지니스맨이 갑자기 정의의 사도가 된 기분? 개연성이 부족했다

의식을 이식하는 소재는 흔하지만 이식할 몸을 구하는 방식이 너무 비인간적이어서 충격이었습니다. 보는 동안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라이언레이놀즈 연기도 좋았습니다.

소재에 비해 긴장감은 떨어져서 약간은 지루했다

소재는 나쁘지 않은데 대본 진짜 못썼다

여러가지 어색한 부분은 있었으나 타인의 몸으로 갈아타는 설정자체가 주목을 받기에 충분했다.

평점 남기라니까 스포질하는 것들... 아직도 있네 ㅡㅡ

좀전에 OCN에서 처음봤는데 끝까지 다봤어요. 결말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건강한 젊음을 쫓았지만 결국에 주인공인 미군 마크의 가정과 몸을 돌려주고 나이든 데미안은 동영상 메세지를 남기고 떠났네요. 라이언레이놀즈가 너무 잘생겨서 눈이 즐거웠어요. 마지막에 가정이 재회하고 딸 안나를 안아올리는 장면이 너무 인상깊습니다. 좋은영화네요. 안구정화??

SF 아닌 그냥 총질 액션

겟아웃이 상을 휩쓴 것에 비하면 이 영화는 액션씬들이 독이 된 듯 난 기대가 적어서 그런지 이게 더 마음에 듦

초반 난봉꾼 일상은 없는게 몰입에 좋을뻔했다 조금 지루하고 약간 재미있음 결말은 먼가 좀 아쉬움

이런 수작이 7.3이라니??? 영화를 안봤나??

Great plot twist at ending. Nice guy and happy ending. Bad guys all were killed so simple that a good guy survives but not that's it.

스피디한

내용이 참신함...재미있는것 같습니당~

굿. 꿀잼보장.ㅋ

(7점)좀 뻔하지만 걍 재미짐. 단 작품성은 없고 클리쉐가 좀 있고 관객이 원하는 대로 됨.

낮잠대용으로 뵜구만..봐줄만하네

나름 신섬함. 백인백인변신.흑인백인변신

이 영화는 내용 보다는 타셈 싱이라는 엄청난 비주얼리스트의 영화를 보는 재미가 있었다. 그가 만든 모든 영화가 마치 한 편의 광고를 보는 거 같다. 이 영화 중 특히 드럼연주와 겹쳐지는 긴 몽따주가 오래 남을 거 같다. 때로는 박자가 느리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했다. 언젠가 dvd를 가지고 있었는데 없어져 최근 다시 bluray로 구매해 보니 신선했다. 인도 사람들은 발리우드 때문에 영화 만드는 데 있어서 비주얼, 박자 등 타고난 피를 가지고 있는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