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의 여왕 존 바에즈 : Joan Baez: How Sweet the Sound
참여 영화사 : (주)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10
존 바에즈의 사적인 삶과 대중적 활동을 폭넓게 탐구한 최초의 본격 다큐멘터리라 할 수 있다. 영화는 음악가이자 연주자로서 뿐 아니라 시대의 양심으로서 그녀가 걸어온 길을 조명한다. 캠브리지에서 처음으로 무대에 오르던 10대 소녀 때의 영상에서부터 최근의 투어장면까지를 아우르며 그녀가 보여준 놀라운 연주들을 되돌아본다. 지금까지 공개된 적이 없었던 자료화면을 비롯하여 지인들과 나누는 대화나 휴식을 취하는 모습 등 그녀의 가장 사적인 부분들까지 포착하여 보여준다. 또한 논란을 불러일으킨 베트남 북부지역 방문, 마틴 루터 킹 목사와의 관계도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2010년 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good! 매우 좋은 영화입니다! ㅎㅎ
몇 년 전...
본인이 하고 싶은 얘기를 하며 일관된 신념을 높게 본다.
몇 년 전...
세상 모든 것을 보듬는 그녀의 folk
몇 년 전...
스티브 잡스 어쩌구 하는 개떡같은 멘트는 대체 누가 집어넣은 건지. 그녀의 삶 그 자체만으로 할 수 있는
몇 년 전...
정말정말정말감사합니다
몇 년 전...
진정한 음악을 안다면 당연히 존 바에즈지..
몇 년 전...
존바에즈 노래가 나오는 영화라니, 정말 기대됩니다!
몇 년 전...
더불어 사는 삶을 사는 가수로서 존 바에즈를 담은 다큐멘터리.
반전 운동가, 인종차별 운동가 등의 사회적 실천은 세상과 사람을 노래하는 가수로서 매우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몇 년 전...
포크의 여왕으로 불리우는 가수인 "존 바에즈"의 멋진 생애를 그린 미국 영화입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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