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자전거를 타고 산책을 나섰던 지영은 커브길에서 그만 넘어진다. 그때 마라톤 연습을 하며 지나치던 남학생 진의 도움을 받고 둘 사이는 가까워진다. 고아이자 고학생인 진은 마라톤의 참피온을 목표로 전국대회를 앞두고 연습을 하고 있던 중이었다. 그러나 영양실조에 걸린 그는 장기간 요양을 해야한다는 진단을 받게 되고 지영은 진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부모님에게 부탁을 한다. 그러나 완고한 부모님은 지영의 청을 거절하고 지영은 카메라를 훔치다 걸려 경찰서에 잡혀간다. 지영은 다행히 풀려나오나 진은 병을 이기지 못하고 젊은 나이에 세상을 뜬다.
저도 이영화를 진짜진짜 좋아해서 10점드립니다
몇 년 전...
임예진의 리즈시절...수지 전지현보다 앞서 나갔던 예진누님
몇 년 전...
임예진 누님... 정말 정말 정말 이쁘십니다. ㅜ.ㅠb
몇 년 전...
시대배경의 추억과 임예진의 어여쁜 옛모습을 보는 것에 위안을 삼습니다~ 엔딩이 너무 허무하게 끝나기에 영화가 중간에 짤린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였네요~^^
몇 년 전...
청순미의 슈퍼갑 임예진씨와 호소력의 슈퍼갑 혜은이씨의 조합이면 남자 주인공이야 뭐..
몇 년 전...
임예진 국민여동생 시절
몇 년 전...
완전 다시 보고싶어
몇 년 전...
70년대 막장 로맨스.남자 여자 둘다 공감이 가지 않는다.모아니면 도라는 사고방식.그래도 임예진님은 정말 예쁘심.
몇 년 전...
다시봐도 좋아요.
몇 년 전...
임예진 넘넘 이쁘옹....ㅎㅎㅎ
몇 년 전...
예진 누님은 예나 지금이나 똑갔네요 ~
몇 년 전...
임예진 이 분, 늙은 모습만 봐서 왜 텔레비젼에 나와나 했는데, 옛날엔 예뻤구나~~ 영화는 조금 지루함 ^^
몇 년 전...
임예진님.... 오... ㅋㅋㅋㅋ 상당한 미인 맞네요..
몇 년 전...
임예진이 이렇게 예쁜 줄 몰랐었다...유리알처럼 맑은 그녀의 미모에 깜짝 놀랐던 영화....
몇 년 전...
진짜진짜 시리즈의 서막을 알렸던 영화, 임예진의 깜찍함이 그 시대에 왜 그렇게 인기였는지 짐작할 수 있게 하는 영화.
몇 년 전...
오래된 영화라서 구할 수 있을라나. ㅎㅎ 재미있게 봤어요 ^^
몇 년 전...
흠 77년도작이네요.. 사진의 여성분은 귀엽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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