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 Straight Outta Compton
참여 영화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당신들의 음악은 불법적인 것들을 찬양하고 있잖소”
“현실을 반영한 예술이요”
닥터 드레, 이지 E, 아이스 큐브, MC 렌, DJ 옐라.
그들이 결성한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그룹 N.W.A
힙합이란 예술로 세상에 반기를 든 문제적 그룹을 보라.
이게 힙합이라는것을 쇼미충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몇 년 전...
힙합의 본질을 모르는 세대가 꼭 봐야할 영화
몇 년 전...
큐브 친아들의 캐스팅은 진짜 신의한수
몇 년 전...
이시대의 힙합을살아잇게한 이야기쇼미더머니 힙덕후들이 꼭봐야할영화
몇 년 전...
힙합이 전부였던 전설들의 이야기
몇 년 전...
디톡스 플리즈 ~
몇 년 전...
최고에요
인생영화
음악과 재미 다잡았어요♡♡♡♡
몇 년 전...
이것이 힙합
몇 년 전...
오 nwa 역사의 시작 드레의 비상 아이스큐브만 빼고ㅋㅋ
몇 년 전...
힙합을 조금이라도 알고 G - Funk을 좋아했었던 사람이라면 재미없을수가 없는 영화, 개인적으로 드레역을 맡은 배우의 연기가 좋았다.
몇 년 전...
흑형들이 백인 경찰한테 유난히 처 맞는 이유를 알수 있는 영화~ 흑형들의 뒷골목 세계를 잘 보여줌~ 마더파커를 달고 사네.. 암내나는 조폭 양아치 흑형들을 너무 미화시킨 영화.. 배우들 연기는 좋음 ㅎㅎ
몇 년 전...
퀸보다 더 멋진 예술가들
몇 년 전...
캄튼 몇번 지나가 봤는데. 진짜 쩐다. 생각없는 약쟁이로만 보이던 무서운 사람들이 창조해놓은 그들의 레알문화를 내가 즐기고 있다니. 흑인에대한 백인들의 차별을 문화로 승화하지만 흑인의 한계는 없는거다. 현대음악의 시작은 항상 흑인이었다. 블루스. 락. 진퉁은 흑인이었다.
몇 년 전...
다른 예술이 그렇듯 노래는 대중의 무기다. 이대학생들이 총장 사퇴를 외칠 때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불렀을 때 시대가 변했다는 걸 느끼게 해줬다. 세대와 사회에 뭔가 말하고 싶을 때 이젠 과도한 노래를 부르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됐다. 이젠 서태지의 교실 이데아 같은 노래가 아니어도 변화를 외칠 수 있다.
몇 년 전...
50대를 바라보는 중년의 아저씨로 하여금
갱스터 랩을 찾아 듣게 한다.
몇 년 전...
당시 힙합 음악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그 과정에서 성공과 실패 그리고 꿈을 다룬 영화.
핫한 흑형들의 Swag 넘치는 젋은날의 초상화
힙합 음악을 한층 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 Peace -
몇 년 전...
흑인 억압에서 표출된 그들의 감정을 랩으로 표출한 문화
몇 년 전...
그시대 인종차별로 탄압 받던 흑인들의 마음을 갱스텁 랩이란 장르로 표출 했던 시대의 아이콘들..그들의 성장 과정과 우정을 잘 그렸내욧.
몇 년 전...
그시절 즐겨듣던 힙합뮤지션들의 삶과 죽음, 음악에 관해 알수있어좋았는데 긴러닝타임에 비해 스토리가 자꾸 건너뛰는 느낌의 연출은 별로인듯하다..
몇 년 전...
이들의 음악에 관심이 있다면 최고의 영화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