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의 남편은 17년 전 정아가 딸을 임신했을 때 가면을 쓴 살인마에게 살해되었다.정아도 현장에 있었지만 겁에 질려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고, 범인 또한 잡히지 않았다.그 사건 이후 후유증으로 불안증에 시달리는 정아.그런데 살인마가 다시 나타나서 이젠 딸을 해치려 한다.딸을 지키지 위해 정아는 용기를 낼 수 있을까?(2020년 제3회 제주혼듸독립영화제)
아직 평가가 없는 것 같습니다. 평가해주세요!
3 days ago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