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적인 캠퍼스의 봄. 신방과의 진호(손창민)와 짱구라는 별명을 가진 무용과의 미혜(김희애)는 우연히 만나 서로 호감을 갖는다. 두 사람은 교내 불우이웃 돕기 자선공연에서 함께 자원봉사를 하며 더욱 친해지는데, 방해꾼들이 나타난다. 재벌 2세 클럽의 훈, 민, 정이라는 남학생들이 짱구를 넘보기 시작한 것이다. 그들의 장난은 지나쳐서 짱구를 납치하려고까지 하고 가까스로 그들에게서 벗어난 짱구는 한동안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미국으로 이민갈 결심을 한다. 짱구의 결심을 돌리지 못한 진호는 훗날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는데...
이때부터 김희애 팬 아직까지 팬 나보다 한살 많은데
몇 년 전...
그당시에는 김희애인줄 몰랐는데 지금 알았다 어릴때부터 예뻣네
몇 년 전...
기억 나진 않지만 그시대상황 반영햇다 해야 할까? 손창민 김희애의 앳된 모습이 흥미
몇 년 전...
김희애씨의 애띤 모습
몇 년 전...
김희애씨 앳된 모습이 너무 예뻐요
몇 년 전...
김희애씨의 영화 첫 데뷔작 이며 젊었을때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이쁘네요.. 지금도 미인이고...
이영화 낭만과 순정이 있는 남녀 사랑 청춘영화여서 너무 좋아 하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창민형님 희애누님~ 두 분다 젊은 시절 모습 너무 멋있고 에쁘네요~^^
몇 년 전...
김희애님... 나이 들어서도 아름다우시던데... 훔... 이때는 진짜..ㄷㄷㄷ
몇 년 전...
김희애님의 젊었을때 모습이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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