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영도 다리 포스터 (I Came From Busan poster)
영도 다리 : I Came From Busan
한국 | 장편 | 83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0-F252 | 드라마 | 2010년 07월 01일
감독 : (JEON Soo-il)
출연 : (PARK Ha-seon) 배역 인화 (In-hwa) , (KIM Jung-tae) 배역 입양직원 (Adoption Center’s Staff) , (HUH Rin) 배역 상미 (Sang-mi) , 배역 폐선소년아빠 , 배역 상미남자친구 , 배역 입양센터경비 , 배역 편의점여중생들 , (SEO Yong-woo) 배역 주유소사장 , 배역 도선장아기엄마 , 배역 편의점여중생들 , 배역 편의점점장 , (CHOI A-young) 배역 입양센터미혼모 , 배역 입양센터직원들 , 배역 편의점아르바이트생 , 배역 폐선소년 , (YOO Soon-chul) 배역 노인 2
...
스텝 : 김혜원 (KIM Hye-won) (프로듀서) , 서용우 (SEO Yong-woo) (프로듀서) , 박기영 (Park Ki-Young/PARK Gi-yeong) (사운드팀) , 송윤재 (SONG Yoon-jae) (사운드팀) , 김용국 (KIM Yong-kook) (폴리) , 정지영 (JEONG Ji-young) (사운드효과) , 남지은 (NAM Ji-eun) (사운드효과) , 백여진 (대사) , 한명환 (HAN Myung-hwan) (사운드) , 배소현 (BAE So-hyun) (라인프로듀서) , 오경석 (제작팀) , 구현회 (제작팀) , 김민경 (조감독) , 문상현 (연출팀) , 권종현 (KWON Jong-hyun) (연출팀) , 우가현 (연출팀) , 김민경 (스크립터) , 전수일 (JEON Soo-il) (시나리오(각본)) , 정순영 (JUNG Soon-young) (각색) , 전영훈 (JEON Young-hun) (각색) , 박인호 (PARK In-ho) (각색) , 김성태 (KIM Sung-tai) (촬영) , 하진경 (촬영팀) , 전홍규 (Jeon Hong-kyu) (촬영팀) , 박정훈 (PARK Jung-hoon) (촬영팀) , 이재필 (촬영팀) , 김홍기 (KIM Hong-ki) (조명) , 권영준 (KWON Young-jun) (조명) , 배성민 (조명팀) , 홍초롱 (조명팀) , 방현용 (조명장비) , 이성철 (동시녹음) , 박혜경 (붐오퍼레이터) , 정세현 (케이블맨) , 심란희 (케이블맨) , 이영훈 (LEE Young-hun)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김지원 (KIM Ji-won)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최아영 (CHOI A-young)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오수현 (O Su-hyeon) (의상) , 정길재 (JEONG Gil-jae) (분장) , 천지민 (CHUN Ji-min) (특수분장) , 김선애 (특수분장) , 김정민 (Kim Jung-min) (편집) , 정성환 (JUNG Sung-hwan) (음악) , 이성철 (사운드) , 최영애 (CHOI Anny) (홍보/마케팅 진행) , 서윤희 (홍보/마케팅 진행) , 양정철 (아날로그색보정) , 신충섭 (SHIN Chung-sub) (DI팀) , 이재우 (DI팀) , 홍승현 (캐스팅디렉터) , 민경호 (광고디자인) , 조인숙 (CHO In-sook) (기획)
...
참여 영화사 : (주)동녘필름 (제작사) , (주)제니스픽쳐스 (제작사) , 주식회사 마운틴픽쳐스 (배급사) , 주식회사 마운틴픽쳐스 (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 (주)나인앤미디어 (홍보사) , (사)부산영상위원회 (제작서비스-로케이션)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19세 소녀, 나에게도 있을 '희망'을 찾아 떠난다.” 원치 않은 임신을 하며 출산과 동시에 입양기관에 아이를 넘기게 된 19살의 인화(박하선). 그녀는 다시금 평범한 일상을 꿈꾸려 하지만, 출산 후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몸의 변화를 느끼며 모질게 떠나 보낸 자신의 아이를 그리워한다. 결국, 인화는 아이를 직접 찾아 나서기로 결심한다. 19세 인화는 임신 중이다. 어느 날 진통을 느끼고 영도다리 위에서 쓰러진다. 고통스럽게 아기를 낳은 후 친구인 상미가 건넨 아기탯줄도 무심히 버린 채 인화는 회복 실로 찾아온 입양직원이 건 낸 입양동의서에 지장을 찍는다. 병원에서 퇴원을 한 인화는 상미, 그리고 상미의 남자친구인 우찬과 놀며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오지만 다시 일자리를 찾는 것이 쉽지 만은 않다. 그러면서 인화는 자신의 몸의 변화를 느끼고 아기를 낳은 후 생긴 수술자국에 아기 생각을 조금씩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런 생활 속에서 인화를 둘러싼 영도의 여러 가지 상황들은 소리 없는 폭력으로 인화를 감싼다. 어느 날, 스쿠버가 바다에서 건진 그물더미에 아기신발을 본 인화는 집으로 와 상미의 핸드폰에 찍힌 아기사진을 보게 되고 불현듯 자신의 아기를 다시 찾아야겠다는 생각에 무작정 입양센터로 찾아간다. 인화는 자신에게 입양동의서를 받아간 직원을 발견하고 자신의 아기를 돌려달라 한다. 아기를 찾을 수 없다는 입양직원의 말에도 인화는 개의치 않으며 계속해서 입양센터를 찾아간다. 그러는 동안 인화는 엄마와 헤어지게 되는 꿈을 꾸게 되고 상미도 일본으로 떠나게 된다. 이런 환경들은 인화에게 아기를 찾고 싶다는 생각을 더 크게 만들고 인화 또한 입양직원에게 강하게 아기를 돌려달라고 한다. 처음엔 공손한 태도로 인화를 대하지만 끊임없이 입양센터로 찾아와 아기를 돌려달라는 인화에게 차츰 화가 난 태도를 보이는 입양센터의 직원. 결국, 그는 인화에게 서슴없이 욕을 하며 머리를 때리고 인화를 무시한 채 돌아서자 인화는 빈 맥주병을 집어 들고 직원의 뒤통수를 때리게 된다. 황당한 표정의 직원에게 인화는 울먹거리며 자신의 아기가 어디 있냐고 물어본다. 어느 날, 인화는 짐을 싸고 여권을 들고 방문을 나서다 우찬을 마주치게 된다. 상미의 안부를 묻는 우찬에게 인화는 모른다고 대답하자 갑자기 인화를 때리는 우찬. 인화는 방에 쓰러지고 정신을 잃는다. 눈이 덮인 프랑스 북녘마을의 모습이 기차 차창 밖으로 보여지고 인화의 얼굴이 창문으로 반사되어 보인다. 한 마을어귀에 들어선 인화는 주소를 물어 어느 집 앞에 다다른다. 초인종을 누르자 프랑스여인이 나와 인화에게 인사를 한다. 집 안에선 아기울음소리가 들리고 인화를 쳐다보던 프랑스여인은 그제야 누군지 알겠다는 눈빛으로 인화를 바라본다. 그런 프랑스여인 앞에 선 인화는 울먹인 채 말을 잇지 못한다. ‘I……came…….I………came………’ Special Tip : 희망으로 가는 길 ‘영도다리’ 부산의 대표적 상징, 영도다리는 6.25 전쟁의 이산가족들이 재회를 기다리던 역사적인 공간으로 상실의 아픔을 의미하는 영화 속 장소. 인화가 잃어버린 아기를 다시 찾으러 가는 여정의 중요한 배경이 된다.
feed_icon
박하선 진짜 너무 이쁘다.
몇 년 전...
feed_icon
독립영화가 외면받게 만든
몇 년 전...
feed_icon
자칫 열심히 독립영화찍는사람들이 피해볼지 겁나는 영화다
몇 년 전...
feed_icon
이영화를 계기로 독립영화를 다시 보게되었기는 개뿔...괜히 봤다
몇 년 전...
feed_icon
어찌라고 Qu\est-ce que tu as fait? Etudies encore!
몇 년 전...
feed_icon
영화 안 만들었음 하는 감독!
몇 년 전...
feed_icon
영화 스토리 좋은데 나는 그리고 어린박하선의 연기가 너무 와닿아서 다시 보고싶게 하는 영화
몇 년 전...
feed_icon
얕은 스토리 위에 지어진 영도다리
몇 년 전...
feed_icon
미약한 서사를 느낌 있어 보이는 장면으로 때우려고 하는지 아니면 애초에 서사 따위에는 관심이 없는 건지... ... 이러니 대중들에게 외면 당하는 것 같다. 그렇다고 작품성이 뛰어나다는 생각도 안든다.
몇 년 전...
feed_icon
영화가 말하려는 내용은 감독의 머리속에 아직있고 영화는 말을 담지 못했다 ㅠㅠ
몇 년 전...
feed_icon
그냥.. 음.. 영화를 보면서 느낀건 오! 박하선 연기 좀 한다. 였어요. 박하선이라는 배우를 다시 보게 됐달까요... 영화의 재미와, 뭐, 감동은 솔직히 잘 모르겠고. 그냥 되게 건조하다. 싶었어요.
몇 년 전...
feed_icon
주제만 있는 이야기는 없는 영화...
몇 년 전...
feed_icon
쓸쓸한 영화네요. 미국식 자본주의가 이식된 나라 한국과 관료 사회주의적 전통을 가진 프랑스가 입양을 주는 나라와 입양을 받는 나라로 대비되네요. 냉정하고 원자화된 한국사회, 배를 곪지는 않게 되었으나 사랑과 따뜻함을 잃어버리고 사상도 철학도 없는 정제되지 않는 감정과 언행만이 표현되는 찬바람 부는 사회.
몇 년 전...
feed_icon
영화가어렵긴한데 볼만한거같네요~하선씨가연기를잘하시네
몇 년 전...
feed_icon
볼땐 재미없고 잠와요 근데 계속 생각나요 어쩌죠...
몇 년 전...
feed_icon
슬픈 영화..가슴저린 영화..
몇 년 전...
feed_icon
왜 영화가 얘기를 안해주는 거야.. 그냥 카메라 따라 댕기다 온 느낌.
몇 년 전...
feed_icon
우리주변의 고달픈 삶을 너무 사실적이고 섬세하게 묘사한 느낌이 아주 강한 영화 였습니다. 주인공이 내가 좋아하는 박하선인줄 끝날때 까지 몰랐습니다.
몇 년 전...
feed_icon
....내가 왔다.
몇 년 전...
feed_icon
그는 희망을 말하지만 나는 어쩔 수 없음을 본다
몇 년 전...
feed_icon
부유하는 19살..........먼곳에서 바라보는 타인의 아픔....
몇 년 전...
feed_icon
뭔가 많이 부족하네요..아무것도 없는 텅빈 영화를 본듯한 느낌.대사가 없고 지루하고를 떠나서. 그렇다고 교훈을 바라는건 더더욱 아니지만. 에피소드도 빈약하고....영허무하네요..
몇 년 전...
feed_icon
박하선때문에 겨우 끝까지 봤네요 뭘말하려는건진 알겠는데 전달력이 부족한거 같음 지루하고 짜증스런영화였음
몇 년 전...
feed_icon
박하선 이뽀~~~ 요즘 너무 마음에 쏘~~옥 언니화이팅~~!!!!!!!!
몇 년 전...
영도 다리 포스터 (I Came From Busan poster)
영도 다리 포스터 (I Came From Busan poster)
영도 다리 포스터 (I Came From Busan poster)
영도 다리 포스터 (I Came From Busan poster)
영도 다리 포스터 (I Came From Busan poster)
영도 다리 포스터 (I Came From Busan poster)
영도 다리 포스터 (I Came From Busan poster)
영도 다리 포스터 (I Came From Busan poster)
영도 다리 포스터 (I Came From Busan poster)
영도 다리 포스터 (I Came From Busan poster)
영도 다리 포스터 (I Came From Busan poster)
영도 다리 포스터 (I Came From Busan poster)
영도 다리 포스터 (I Came From Busan poster)
영도 다리 포스터 (I Came From Busan poster)
영도 다리 포스터 (I Came From Busan poster)
영도 다리 포스터 (I Came From Busan poster)
영도 다리 포스터 (I Came From Busan poster)
영도 다리 포스터 (I Came From Busan poster)
영도 다리 포스터 (I Came From Busan poster)
영도 다리 포스터 (I Came From Busan poster)
영도 다리 포스터 (I Came From Busan poster)
영도 다리 포스터 (I Came From Busan poster)
영도 다리 포스터 (I Came From Busan poster)
영도 다리 포스터 (I Came From Busan poster)
영도 다리 포스터 (I Came From Busan poster)
영도 다리 포스터 (I Came From Busan poster)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