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급 살인 : Venum2-The Writing on the Wall
참여 영화사 : (주)버킷스튜디오 (배급사) , (주)버킷스튜디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바그’를 곤경에 빠뜨리는 에바의 살인용의자 ‘울릭’ 그리고 ‘바그’
사립탐정이였던 ‘바그’는 6년 전 ‘에바’의 살인사건 이후 평범하게 여자친구와 안정적인 삶을 꿈꾸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에바의 살인용의자 ‘울릭’이 출소하고 그의 앞에 나타나기 전까지는… 자신은 에바를 죽이지 않았노라며 그 증거를 바그에게 찾으라 한다. 에바의 동생 ‘토릴’의 목숨과 바그의 인생을 담보로 협박하고 울릭의 협박은 바그의 목을 점점 죄어온다.
위에 평점이 너무 높아서 기대가 컸나봅니다. 노르웨이 배경이라 그런지 우울한 분위기의 영화입니다. 스토리라인 자체는 재미잇는데 일차원적인 전개랄까 몰입도는 떨어집니다. 그냥 45분 시리즈물의 한개의 에피소드 정도였으면 재미잇게 봤을것 같습니다.
몇 년 전...
왜 주인공은 협박받고있단 사실을 말하지 않아서 일을 힘들게 하는가. 총맞고 어떻게 살아 있는가. 의문점이 많은 영화.
몇 년 전...
재미있습니다. 보세요 후회할영화아닙니당
몇 년 전...
지뢰작을 하나 밟았다.
몇 년 전...
이렇게 집중하고 영화보긴 처음이네요~굿굿
몇 년 전...
이영화가 아카데미작품상을 못받은게 신기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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