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 나이에 임신한 며느리와 시어머니는 미용실에 나란히 앉아 파마를 하게 된다. 미용실 안에 냄새와 파마약의 독한 향기는 며느리의 입덧을 자극한다. 시어머니의 핍박은 갈수록 더 심해 가고 며느리의 입덧 또한 심해진다.(2020년 제3회 제주혼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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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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