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나 : Serena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 진진 (배급사) , (주)누리픽쳐스 (수입사) , (주)누리픽쳐스 (제공) , (주)영화사 진진 (공동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열정적이고 야망 넘치는 목재 사업가 조지 팸버튼은 우연히 만난 아름다운 세레나에게 첫눈에 반해 불꽃 같은 사랑으로 결혼에 골인한다. 결혼 후 조지의 사업도 번성해가고 평온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조지의 오른팔로 여겼던 부하가 배신을 한다. 설상가상 세레나는 조지의 충격적인 과거를 알아버리면서 둘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는 파국을 향해 치닫는데…
이번만큼은 박평식의 평점이 맞는듯... 벌목한 나무가 아까움
몇 년 전...
영화관에 사람이 한 명도 없어서 혼자 봄 ㅎㅎㅎ
몇 년 전...
어벤저스가 상영관을 많이 잡아 먹어 이 영화를 쉽게 보기 힘든데 차라리 어벤저스를 2번 보겠다.
몇 년 전...
영화가 이야기하는건 어벤져스를 안 보고 이걸를 본 나를 나무라는것같다. 개같은 나무들
몇 년 전...
별하나는 브래들리쿠퍼 별하나는 제니퍼로렌스 그리고 반개는 나무. 사실 별 3개도 아까운영화;
몇 년 전...
평점이 왜 낮은지 이해불가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박해서 기대없이 봤는데 재밌게 봤다
격정적 사랑과 야망. 악해지는 인간. 멀어지는 두사람의 가치관
운명같은 사랑과 죽음
두 배우는 연기를 참 잘 소화한다
켐벨이 왜 배신하게 됐는지 부분이 없어 조금 아쉬웠다
몇 년 전...
미쿡에서 벌어지는 동양식 치정극
몇 년 전...
사랑에 미친 여자 때문에 모두가 다 불행해졌다. 전개가 부드럽지 못한 영화.
몇 년 전...
유명배우고 팬이라 기대하며 봤는데
잔잔한데 감동도 없고.
배우들이 아깝다.
몇 년 전...
훌륭한 배우, 훌륭한 감독이라고 항상 훌륭한 영화가 나오는 것은 아니다. 그런 의미로는 굉장히 교훈적인 영화라 할 수 있음.
몇 년 전...
탐욕으로 서서히 무너져버린 신뢰감...
깊은 상처와 함께...결국 잔인한 파국으로...
단조롭고 루즈하게 느껴지는 전개도 아쉽고
기대를 하고 감상하면 안될 것 같은 스토리...
몇 년 전...
기울어가는 사업을 지키기위해 물불 안가리고 살던 남자와 그 성공에 편승하려던 여자의 뜬금없는 질투가 결국 죄값을 다한다는 영화. 제니퍼로렌스의 인생연기에비해 영화의 스토리가 받쳐주질 못한다는 아쉬움이 ㅠㅠ
몇 년 전...
요즘 핫하다는 제니퍼 로렌스의 수박 겉햝기식 정사씬이 유독 아쉽다는 것 외엔 기억에 남지도 않을 영화..
몇 년 전...
영화를 퉁해서 글을 읽는 기분. 섬세하고 과장되지 않은 포현들이 감정을 상상하게 한다.
몇 년 전...
1929년 미국 스모키산, 2015년 미국 뉴욕. 100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지만 달라진 건 왜 하나도 없는건지. 가진자들의 탐욕과 집착은 시차와 장소를 무시하고 똑같다. 2015년의 한국도 마찬가지일까
몇 년 전...
영화배경은 아름답고 좋은데, 영화 자체는 많이 지루합니다.
몇 년 전...
벌목왕의 아내로써 험악한 벌목현장에서 억척스런 여성으로 사랑과 사업을 성공시키는 시작은 좋았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질투의 화신으로 꼬이고 전개도 늘어지고 편집도 엉성해서 지루했고 결말도 너무 허무했다.
몇 년 전...
내용은 드라마 신파적이다. 극단적 비이성적 전개가 느릿느릿 지나가지만 젊은 여자의 무모한 몰입과 좌절을 표현한 제니퍼의 연기는 좋았다.
몇 년 전...
평점이 안좋아 기대를 버리고 봤더니,나쁘진 않았다. 풍경이 아름답고, 벌목 장면이 장관이었으며 남녀주인공의 케미도 좋음. 다만, 개연성이 좀 떨어지는 부분이 있고, 불운으로 인해 독한 팜므파탈의 연기를 하기엔 아직까진 제니퍼 로렌스가 좀 역부족인 느낌. 그냥 못되게 자라 갓성인이 된,뽀얀 아기같은 느낌이더라ㅋ
몇 년 전...
영화는 잘 만들어진거 같은데, 참 지루하고 본 사람 기분을 어둡게 만드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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