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한 소녀가 있었어! 상상 이상의 능력을 가진..." 아빠와 다툰 후 자신만의 공간에서 홀로 시간을 보내던 십 대 소녀 '벡키'. 같은 시간, 감옥을 탈출한 범죄자들이 무언가를 찾기 위해 벡키의 집으로 들이닥친다. 평소 벡키가 지니고 다니던 열쇠를 찾아, 벡키의 가족들을 위협하는 범죄자들.그리고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던 백키는 의문의 총소리를 시작으로 혼란에 휩싸이게 되는데...!"난 너희들을 다치게 할 거야! 기대해도 좋아!"
이게 전미 박스오피스 1위라고..????
몇 년 전...
내가 보면서 생각한게 맞았구나
지루해서 몇번을 졸았어ㅜㅜ
몇 년 전...
사이코 베키냔
무서운 냔
나중에 크게 될 냔
몇 년 전...
음악 연출 다 좋았따!
몇 년 전...
보트에 프로펠러갈리ㅡㄴ?사람몸 개오바
몇 년 전...
초반 탈옥씬은 삭제하는게 나았을건데
몇 년 전...
개연성은 드릅게 없지만
시원시원하니 볼만함
몇 년 전...
소녀가 범죄자보다 더 무서웠음
몇 년 전...
범죄는 후천적인 기질로 밝혀짐
몇 년 전...
늬들 다 죽어쓰 ! 처키 여동생 베키 ᆢ
몇 년 전...
그러니까 열쇠는 어디서 난거고 어디에 쓰는거냐고..
몇 년 전...
너무 잔인한 B급 고어 영화.
몇 년 전...
슬래셔 무비들은 대체로 평가가 낮은 편이라 아쉽...
여주를...그것도 어린 아이를 대입해서 무리한 설정이 아닐까 싶었지만 그런 느낌은 전혀 없었음.
사패-복수귀를 너무도 잘 표현했고 납득가는 위력행사는 아주 볼만함.
몇 년 전...
뭐지~ 뜬금없이 잔인한 전개는? 삼류영화필 많이 나요~
몇 년 전...
사춘기, 앞뒤 가리지 않는 절대 질풍노도의 시기. 이런 초고어물에 마구잡이 살인의 주체로 어린애를 시켜도 감독 안잡혀가나 걱정 될 지경. 좋게 말하면 '언더시즈'의 어린이 버전(상대적인 폭력 수위는 오히려 상급), 솔직히 말하면 개연성이라곤 알바 없는 감독이 사춘기. 결론적으로 여자애 폭주의 근본 원인인 일방적으로 새장가 가는 아빠가 잘못했네
몇 년 전...
"나홀로집에" 잔혹버전, 그리고 꿈틀이....
몇 년 전...
나홀로 집에 다른 버전도 많이 있었죠??! 하지만 여배우가 다 했네요. ^^ 여배우 연기 보는 재미에 푹 빠져서 감상했어요.
몇 년 전...
영화 신선하고 잼있었음.평점이 너무 낮다.
몇 년 전...
근본이 아주 악한 캐릭터다.에이팩트를 죽인걸로 추론할 수 있다.
몇 년 전...
나홀로 집에 잔혹 버전쯤 되겠다.
후속작을 보기 전에 답습차 봤는데,
성인을 위한 킬링타임용 복수 스릴러라 할 수 있겠다.
단숙 무식하게 복수하는 소녀의 광기가 돋보이지만,
디테일한 연출은 많이 아쉽다.
기타 칠줄은 모르지만 엄마와의 회상씬을 위해
에어 기타를 연기하는 장면이나,
아빠의 죽음 앞에 독백하는 장면에서
시체가 숨을 쉬는게 보이는 장면 등은 옥의 티 같았다.
애시당초 총을 들고도 기준미달인 악당들이
최고로 아쉽지만, 화끈한 복수극 만큼은
생각없이 보기에 나쁘지 않았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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