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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강 포스터 (Bloody Innocent poster)
살인의 강 : Bloody Innocent
한국 | 장편 | 99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0-F372 | 미스터리,드라마 | 2010년 09월 30일
감독 : (KIM Dae-hyun)
출연 : (KIM Da-Hyun) 배역 승호 (Seung-ho) , (SHIN Sung-rok) 배역 동식 (Dong-sik) , (HWANG In-young) 배역 진희 (Jin-hee) , 배역 삼덕군부녀회장 , (lee do hyung) , (JUNG Se-in) , (KANG Cho-Hee) , 배역 성인장다리 , (SEO Young-joo) 배역 11세 동식 (Young Dong-sik) , 배역 여성활동가2/여신도2 , (CHO Seong-ha) 배역 강 형사 , 배역 112남자 , (Kim Ho-ryong) 배역 삼덕군축구팀 , 배역 정문교도관 , 배역 검문소경찰 , 배역 11세 동식 , 배역 공장동료2 , 배역 부검의 , 배역 사건현장경찰1 , 배역 검사실경비원1 , 배역 사건현장경찰3 , 배역 삼덕군축구팀 , 배역 11세 명희 , 배역 여성활동가4 , (KIM Dae-hyun) 배역 방장 , 배역 사건현장경찰2 , (HONG Wan-pyo) 배역 [Chapter 3. 1991년] 교도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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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고길수 (KOH Kil-soo) (제작) , 강지연 (KANG Ji-yeon) (프로듀서) , 김선호 (라인프로듀서) , 이하영 (라인프로듀서) , 김호룡 (Kim Ho-ryong) (제작팀) , 정대웅 (제작팀) , 장정숙 (조감독) , 손다겸 (연출팀) , 황진현 (연출팀) , 공광호 (스크립터) , 민애리 (스토리보드) , 서문성 (Seomoon-Sung) (현장편집) , 김대현 (KIM Dae-hyun) (시나리오(각본)) , 고영재 (각색) , 신인호 (SHIN In-ho) (각색) , 김석구 (KIM Suk-ku) (촬영) , 안병혁 (촬영팀) , 최규대 (촬영팀) , 황진희 (Hwang Jin-hui) (촬영팀) , 이호준 (그립) , 안성균 (AHN Sung-Kyun) (촬영장비) , 김성범 (촬영장비) , 김경석 (KIM Kyung-suk) (조명) , 김주일 (KIM Joo-il) (조명팀) , 이해원 (조명팀) , 오병호 (조명팀) , 장석필 (조명팀) , 정익중 (JUNG Ik-jung) (조명팀) , 이근훈 (조명팀) , 최동삼 (발전차) , 최영철 (CHOI Young Chul) (발전차) , 이경형 (조명장비) , 변희철 (BYEON Hui-cheol) (동시녹음) , 이민호 (동시녹음팀) , 서유미 (Seo Yu-mi)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김지민 (KIM Ji-min) (아트디렉터) , 이수진 (의상) , 신지영 (SHIN Ji-young) (의상) , 김혜정 (의상팀) , 임윤조 (Lim Yun-jo) (분장) , 장현정 (분장팀) , 허명행 (HEO Myeong-hoeng) (액션/스턴트) , 윤대원 (액션/스턴트팀) , 한정욱 (HAN Jeong-uk) (액션/스턴트팀) , 최봉록 (CHOI Bong-rock) (액션/스턴트팀) , 최태정 (Choi Tae-Jung) (액션/스턴트팀) , 정진근 (액션/스턴트팀) , 전재형 (JEON Jae-hyeong) (액션/스턴트팀) , 홍장표(이펙트스톰) (HONG Jang-pyo) (특수효과) , 윤대원 (YOON Dae-won) (특수효과) , 정종배 (특수효과) , 정대섭 (특수효과팀) , 김근형 (KIM Keun-hyoung) (특수효과팀) , 김도형 (KIM Do-hyoung) (특수효과팀) , 안광섭 (AHN Kwang-seop) (편집) , 서문성 (Seomoon-Sung) (편집팀) , 김성준 (KIM Sung-joon) (음악) , 박진완 (작사/작곡/편곡) , 김남호 (KIM Nam-ho) (사운드) , 김세라 (KIM Se-ra) (사운드디자이너) , 김세라 (KIM Se-ra) (사운드믹싱) , 김세라 (KIM Se-ra) (대사) , 이재호 (대사) , 김세라 (KIM Se-ra) (사운드효과) , 신경주 (사운드효과) , 신경주 (폴리) , 김현진 (KIM HYUN-JIN) (폴리) , 김종근 (사운드팀) , 김현기 (KIM HYUN-GI) (사운드팀) , 황선호 (운송) , 최영애 (CHOI Anny) (배급진행) , 이지영 (DI팀) , 서민부 (SEO Min-bu) (DI팀) , 류연 (RYU Yeon) (DI팀) , 배경민 (DI팀) , 박태일 (PARK Tae-il) (DI팀) , 김동윤 (KIM Dong-yoon) (DI팀) , 강정화 (DI팀) , 김현정 (DI팀) , 유정선 (DI팀) , 곽종광 (GWAK Jong-gwan) (DI팀) , 정수정 (DI팀) , 강경일 (KANG Kyung-il) (DI팀) , 송보경 (SONG Bo-kyung) (DI팀) , 임희원 (홍보/마케팅 진행) , 이근표 (Lee Geun-pyo) (홍보/마케팅 진행) , 윤보숙 (스틸) , 이요섭 (스틸) , 진상현 (스틸) , 김효림 (메이킹필름) , 정대월 (캐스팅디렉터) , 김태훈 (KIM Tae-hun) (시각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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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썸머트리 주식회사 (제작사) , 인디라인 (제작사) , 주식회사 마운틴픽쳐스 (배급사) , 썸머트리 주식회사 (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필름 (청각장애인용 자막) , 2D (디지털)
평점 : 10 /6
모든 비극은 첫사랑의 죽음으로부터 시작되었다 1985년, 같은 중학교에 다니는 단짝친구 승호와 동식은 순수한 소녀 명희를 짝사랑한다. 어느 날 그들은 명희의 속마음을 알기 위해 비밀스런 내기를 하고, 이튿날 명희는 누군가에게 강간당한 채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다.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펼치던 경찰들은 정신병을 앓고 있는 동식의 형 경식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절친했던 승호와 동식의 사이는 급격하게 어색해진다. 1991년, 대학생이 된 승호(김다현)는 학생운동을 하다 교도소에 수감되고 그곳에서 명희의 살해범으로 복역 중인 경식을 만난다. 사건의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승호에게 알 수 없는 말만 되풀이하던 경식은 돌연 자살을 선택하고 그의 죽음으로 인해 동식(신성록)과 승호는 불편한 만남을 갖게 된다. 1998년, 살해범으로 경식이 내몰린 뒤 동식의 가족은 뿔뿔이 흩어지고 서울로 상경해 미군들을 상대로 윤락업을 하던 누나 진희(황인영)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비극적인 가족의 운명이 또다시 동식을 찾아오고, 검사가 된 승호가 그 사건을 맡으며 두 사람은 재회하게 된다. 동식은 우연이라 하기엔 충격적인 모든 사건의 현장과 연루된 승호에게 강한 의혹을 품게 되는데… 두 친구를 잔혹한 운명으로 몰고 간 그 날 밤의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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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이라도 보려고 끝까지 봤는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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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 처음으로 일부러 댓글쓴다. 이 영화를 스릴러라고 하면 양심도 없는거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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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랑 영화소개가 너무 잘되있다. 스릴러를 좋아한다면 안보는게 좋을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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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되고 싶어 했던 강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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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생 뽑는 최악의 영화 5위안에 드는 수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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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연기 아무나 막 하는구나 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진짜 ㅋㅋ 게다가 주연 ㅋ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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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 흥미롭고 재미있었는데 중반부터 어른되고나서는 지루한면이 있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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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강은 살인을 저지르고 강에 시신을 유인한 이야기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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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하지 못하는 파열음만 내는 이야기, 공감하지 못하는 정서만 가득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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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영화 1번봐라 2번봐라 요소요소 당신의 과거와현재미래를 조명해줄것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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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의 승호와 동식의 우정이 몇개의 사건을 거치면서 변질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중3시절 사건으로 인해 각기 다른 인생의 길은 걷게 되고 다시 만나 둘의 시간은 돌이 킬 수가 없다. 실화를 바탕으로 지난 시대를 묵직한 이야기로 풀어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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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야기를 반영해서 그런지 더 섬뜩하네요. 섬뜩하면서도 슬플 수 있다는 걸 처음 느꼈습니다. 오래도록 마음이 편치 못할것 같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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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미스터리 영화를 좋아하는 나도 엄청 재미없던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얼마나 답답할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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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살인사건이므로 어둡습니다만 군데군데에 범인의 힌트가 있고 그것을 찾아내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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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려는게 전부 스포성이라..평점만 살포시.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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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같은 살인의 추억 - 감독의 감성적 코드는 '사랑의 기쁨'이란 노래 속에 있는 듯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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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영화라 해서 봤더만 진짜 김다현? 연기 진짜 못하는 구만.... 성록씨 왜 이런 쓰레기 같은 영화에 출현 하셨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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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는 충분히 긴장감 있고 몰입할수 있는 스토리지만 연출력이 많이 부족. 카메라 앵글이나 편집부분이 끊어지는듯한 느낌. 조연배우들의 어색한 연기력. 지루하고 빈약한 연출력이 문제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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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에서 고3으로 올라가는 사이 갑자기 어른으로 변한 주인공들 배역의 변신이 이상하더니만 연기까지 어설프게 보인다. 거기에 2~30년우정을 너무 쉽게 없애버린 결말은 상당히 아쉽기 그지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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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가 됐던 사건이 소재라 관심은 끌었으나, 결말이 다소 아쉬웠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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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사건들과 더불어 '비극적 운명에 놓인 두 친구'를 잘 엮었다면, 뭔가 괜찮은 작품이 되었을지도 모르지만, 영화는 각자 따로 노는 감이 크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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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짱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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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습니다 대박날꺼에요!!! 올해 최고의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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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씨 영화두 찍었네여...^^연기 기대되네여~!
몇 년 전...
살인의 강 포스터 (Bloody Innocent poster)
살인의 강 포스터 (Bloody Innocent poster)
살인의 강 포스터 (Bloody Innocent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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