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앞둔 서울의 한 달동네. 좁고 지저분한 자신의 집에서 벗어나 TV 광고 속 ‘미미의 집’에서 사는 게 소원인 일곱 살 아이 하루는 자신의 소원을 들어줄 산타를 찾아 떠난다.(2020년 제1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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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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