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내니 : Perfect Nanny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세미콜론스튜디오 (배급사) , 주식회사 세미콜론스튜디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육아와 가사로 지칠 대로 지친 두 아이의 엄마 ‘미리암’은복직을 결심하고 ‘루이즈’를 보모로 고용한다.아이들을 너무나 사랑하고 시키지 않은 집안일까지 해내는완벽한 ‘루이즈’ 덕분에 가족들은 꿈꾸던 행복을 맛보고,‘루이즈’는 점점 이 집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어간다.그 사이, 집 한가운데 비극의 씨앗이 조용히 싹을 틔운다.
그래도 티비에서 소개한건데..평점이 하나도 없는게..별룬가? 했는데..나름 나는 괜찮게 봤다..볼까말까 고민하시는 분들~ 평점 없다고 넘어가지마시고 꼭보세요~요즘 뉴스에도 많이 다룬 이야기와 비슷하네요
몇 년 전...
전개는 실컷 시켜놓고 마무리는 황당하게 끝내네.
몇 년 전...
공허함의 끝충분히 공감
몇 년 전...
결말 존나 허무해요 이게 뭐람 그래서 누가 죽은건데 ㅈ도대ㅔ체 감독이 영화 만들다 귀찮아져서 갑ㅁ자기 끊은 느낌
몇 년 전...
시간 버리기 딱 좋은 영화
몇 년 전...
잔잔한 긴장감은 좋았으나 결말이..
몇 년 전...
보모가 완전 싸이코네 이해안가는 보모의 행동 결말이 정말 어이없다 아이들을 죽일만큼 헤어지기싫다는 보모도 있나? 으ㅏㄴ직ㅇ; 무쟈게 허접했을듯
몇 년 전...
다소 지루하지만 엄마입장에서는 소름끼쳤음
몇 년 전...
잔잔하면서도 스릴 넘치는 영화. 보모의 표정연기가 좋다.
몇 년 전...
영화가 영화냐? 요즘 이런 영화아닌 영화가 많아져서 피곤하네...
몇 년 전...
드라마 장르에 언뜻언뜻 스릴러적 요소가 충분하다.
뭐든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
몇 년 전...
기대했던 혹은 여러 보모관련 스릴러 물과는 많이 다른 전개를 보여준다. 초 중반의 이야기는 마치 그냥 드라마 처럼 흘러간다. 그 드라마도 평이하지만 나름 흡입력이 있어 관객을 몰입하게 만든다. 그리고 관객은 언제고 벌어질 사건을 조마조마 기다린다. 하지만 여전히 잠잠한 전개. 뭔가 나올듯 나올듯, 관객을 조바심이 나게 만든다. 그리고 조금은 허무한 사건과 결말. 감독은 관객이 원하는 방향보단 자신의 생각이 보여주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그게 뭐냐고 대체...
몇 년 전...
잔잔함에 긴장감 잘만들어었네요
몇 년 전...
보모 아줌마
연기가 아닌 실제 같다
앤딩이
이해가 부족하다
몇 년 전...
배우 연기는 좋은데
왜 영화를 만들다 말았을깡~
나머지는 알아서 상상해라는
뜻인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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