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빼앗긴 한 남자! 그의 무차별 폭격이 시작된다!
전쟁터를 넘나들던 군인이었지만 지금은 은퇴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던 존은 어느 날 우연히 알게 된 매춘부 때문에 폭력배들 간의 싸움에 말려들게 된다. 불의를 참지 못하고 주먹을 휘두르는 바람에 거대 폭력 조직의 표적이 된다. 그러나 폭력 조직은 존이 아닌 그의 가족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분노한 존은 경찰의 도움도 뿌리친 채 직접 폭력 조직을 처단하기 위해 나선다.
포스로 시작 포스로 마무리
몇 년 전...
이 영화는 그저 돌프가 악역으로 나온다는거 말고 나머지는 모든게 이상하고 어색하게 흘러간다...이런걸 무자비하다고 하는건가
몇 년 전...
첨부터 끝까지 쿵리 혼자 다했다~ㅎㅎ 돌프룬드그랜의 비중이 넘 약했지만 쿵리의 액션은 볼만했음~^^
몇 년 전...
just uncertain
몇 년 전...
일단 기대감에 10점 줍니다.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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