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을 과부 VS 우크라이나 산 새댁!
누가 더 맛있을지는 대봐야 알지?
뽀얀 살결, 붉은 입술, 터질 듯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 그리고 풍만한 엉덩이까지! 그야말로 완벽한 외모와 빠질 것 없는 테크닉으로 마을 남자들 모두의 애간장을 녹이던 인해. 부족한 것 없이 풍족한 삶을 살던 그녀 앞에 ‘색다른’ 라이벌이 등장한다. 살랑거리는 금발, 새파란 눈동자, 그리고 길죽한 팔다리를 가진 우크라이나 출신 안협에게 모든 마을 남자들의 관심이 다 쏟아지자 인해는 속이 탄다. 이제 모두를 사로잡기 위한 그녀의 한층 더 노골적인 유혹이 시작된다.
아놔. 꼴통. 감독 ㅅㄲ...러시아 국가하고 핵폭탄 터지는거 나올때 입에 들은거 다 뿜었다.
몇 년 전...
이 감 독 잘 만들지 ㅋㅋ 얼릉보고싶다
몇 년 전...
적절한 수준의 코믹함을 엮을줄도 알고
몇 년 전...
[6점] 마지막에 흑형보고 좋아하는 아주머니들 ㅋㅋ
몇 년 전...
공자관 감독님 하... 정말 에로영화계에 마스터피스!! 여주 김연수씨 너무너무 예쁘세요 .. 뽕을 현대적 시점에 맞게 잘 각색했다는 생각이듭니다!! 굳!!!! 앞으로도 좋은영화 많이 찍어주시길!!
몇 년 전...
우크라이나 산 새댁 승
몇 년 전...
정말 빵터짐 ㅋㅋ 넘웃김 ㅋㅋ
아..마지막 남편 얼굴 보고 ㅋㅋㅋㅋ
몇 년 전...
??? 아니 뽕인데 왜 포스터의 사진은 포도야????
몇 년 전...
원작의 선정성 말고 해학을 담았으면
몇 년 전...
은가락지 안나오는 뽕이 무슨 뽕이냐 . .
몇 년 전...
와꾸수준? ㅋㅋ 의젖 참젖 구분 못하고 크기만하면 껄떡대는 한국놈들 수준 나온닼ㅋㅋ
몇 년 전...
흔재빠진 성인 시트콤 수준의 영화지만 기본적인 서사는 갖춘 에로 영화..하지만 러시아 배우가 아닌 한국 여배우 와꾸 수준이 떨어지는게 함정.
몇 년 전...
나도향의 뽕을 본적이 없지만 아마도 원작을 현실에 맞게끔 각색한 것 같다.나름 해학적인 면에서 볼 만했고 노출로만 좇는다면 싫을 수도 있을 듯.단지,에필로그 화면에서 도박에 성공해서 기고만장한 곽한구의 모습은 솔직히 아니었다.
몇 년 전...
공들여찍은 작품! 공자관 감독님! 파이팅
몇 년 전...
재미있는뎅 젊은엄마 제일 낫는뎅 노출 별로 없어 내용은 재미었음
몇 년 전...
시간낭비...짜증폭발...한구컴백
몇 년 전...
자극을 잘 담아내는 연출. 가벼운 웃음포인트에 점수를
몇 년 전...
기대안하고 봤는데 재밌었다 내용은 별 거 없지만 구성능력이 좋은듯 감독의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몇 년 전...
핵꿀잼 역시 공자관! 헐벗는 두 여배우 모두 이쁨 특히 서양녀...
몇 년 전...
젊은 엄마로 이제 감독 이름보고 영화를 선택하는 계기를 마련했지만
이번 영화는 그 영화에 비해 많이 못미치네요
몇 년 전...
다보는데 10분..
몇 년 전...
한구 is back ㅋㅋ
몇 년 전...
절대 보지 말 것....-_- 근데 서양녀는 이뿌네.
몇 년 전...
우리 마을 과부 VS 우크라이나 산 새댁! 누가 더 맛있을지는 대봐야 알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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