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정은 오랜만에 집으로 놀러 온 주경으로부터 까맣게 잊고 살던 중학교 동창의 소식을 듣게 된다. 그로 인해 잔잔하던 그녀의 하루에 작은 파장이 인다.(2020년 제1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아직 평가가 없는 것 같습니다. 평가해주세요!
3 days ago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