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버린 전쟁, 그러나…
상처받은 삶은 끝나지 않았다!
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이자 철도 애호가인 에릭 로맥스는 어느 날 열차에서 우연히 만난 패티라는 여인과 사랑에 빠지게 되고, 결혼에 성공한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전쟁의 후유증이 그를 괴롭히는데, 이에 패티는 그를 도와주기 위해 참전용사 핀레이를 찾아가 에릭의 충격적인 과거를 듣게 된다. 바로 전쟁 도중 에릭이 일본군의 포로가 되어 끔찍한 고문과 구타를 당한 것. 결국 핀레이는 힘들어하는 에릭에게 그를 고문했던 헌병대 장교 나가세의 행적을 알려주며, 복수를 종용하는데….
반성은 안하고 변명만 늘어 놓는 일본인들. 어디서 감히 화해를 논하는가? 너희는 피해자가 아닌 범죄자일 뿐.
몇 년 전...
왜 서양사람들은 일본 전범들에 대해 유독 관대한가? 마지막에 용서를 하고 친구가 된다는 내용은 진짜 말도 안됨. 시원하게 복수를 했어야 하는데.... 좋은 배우들 데리고 좀 어정쩡한 영화를 만든듯.
몇 년 전...
콜린 퍼스의 고통받는 연기
몇 년 전...
용서의 미덕은 정말 아름답다. 하지만 아직 위안부나 전쟁의 참상을 저지른 일본이 우리나라와 중국에겐 사과한마디 하지 않고있단 사실에 치가떨린다
몇 년 전...
이영화를 일본인들이 봐야 할텐데... 특히 극우
몇 년 전...
2023년 3.1절. 대한민국에 여전히 매국노들이 득세하고 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처벌받지 않은 왜농들을 보면서 전쟁에 희생된 분들에게 미안하고 아픈 마음이 드네요.
몇 년 전...
약탈자들끼리 부둥부둥하는 영화
몇 년 전...
왜놈중 저런 왜놈이 있다고?
몇 년 전...
왜놈들아 절대 용서구할 생각도 마라 그냥 천벌 받는게 니놈들 운명이다
몇 년 전...
전쟁의 참상를 색다르게 나타낸 영화지만 화해보다는 응징이 필요했다.
몇 년 전...
죽은자들과 식민지인의 목소리를 묵음처리해버린, 문명제국 솔져들의 허구적 명예와 과시적 화해만을 부각시킨 졸작
몇 년 전...
영화 자체로만 봤을땐 결말의 부자연스러움 말고는 7점대는 된다.
왜놈들과 친일파는 잊지말아야 한다는 생각을 일깨워주는영화
몇 년 전...
일본은 그저 반성하지 않고 오만한 범죄자들의 나라...
몇 년 전...
감동적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서양인들에만 고개숙이는 일본!
결코 용서받지 못할 자!
몇 년 전...
포로와 민간인을 동원해 버마에 철도를 부설하려던 기무라 헤이타로의 전쟁범죄를 포로의 시각으로 영화화.
몇 년 전...
로맥스 사마 뒷끝 작렬. 좀 지루하긴 함
몇 년 전...
사실에 근거했다니까 나름 감동이 있다. 그러나 영화는 아닌것 같다.
몇 년 전...
기록되어야 할 역사는 맞지만, 분명한건 미화되지는 말아야 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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