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지 않는 존재, 죽을 수 없는 존재
깊은 밤이면 시작되는 뱀파이어 그녀들의 특별한 사냥
좀도둑질로 생활을 이어오던 ‘레나’(카롤리네 헤어퍼스)는 우연히 찾아 가게 된 클럽에서 뱀파이어 ‘루이즈’(니나 호스)의 눈에 띄어 목을 물리게 된다. 다음 날, 자신의 몸이 이상해진 것을 알게 된 그녀는 어두운 밤에 다시 클럽을 찾아가고, 그곳에서 ‘샤롯’(제니퍼 울리히)’과 ‘노라’(애너 피셔)를 만난다.
영겁의 세월을 거친 그녀들과 한 무리가 된 ‘레나’는 자신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진정한 사랑 ‘톰’(막스 리에멜트)을 만나게 되지만 자신 때문에 그가 위험에 처하게 됨을 깨달은 그녀는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는데...
어떻게보면 진부하지만 뭐 매력있었다 특히 그 여배우였던 뱀파이어
몇 년 전...
솔직히 샤롯 아니었으면 매력없었을 영화다 이건...진짜 예쁘다 ㅜㅜ
몇 년 전...
뱀파이어 영화도 좋아하지만 독일여배우의 매력을 느낀작품
몇 년 전...
예측 가능한 전개이나 이 영화의 많은 요소들이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할만큼 매혹적
몇 년 전...
뱀파이어를 소재로한 퀴어영화랄까...호러를 원한다면 비추. 샤롯이 요양원(?
몇 년 전...
지루할줄알았는데..헐리웃 뱀파이어보다 훨씬 재밋었다.
몇 년 전...
색다른 뱀파이어 영화!
몇 년 전...
독특하고 알싸한 독일 뱀파이어 영화! 노스페라투 류의 '악마형' 흡혈귀가 아니라, 냉혹한 멋쟁이 독일여성 흡혈귀들이 주인공~! 청년형사와 막내 여성 흡혈귀의 로맨스는 뻔하지만. 불멸과 흡혈의 "빛과 그림자"를 스타일리쉬하게 표현했다. 경찰특공대와의 격투씬, 상류층 비행기에서의 흡혈과 고공낙하 씬은 매력 만점!!
몇 년 전...
이전 헐리우드 뱀파이어 영화보다 내용도 더 알차고 볼거리도 재미도 있는 색다른 독일 뱀파이어물..뱀파이어의 삶과 사랑에 대한 개성넘친 해석도 돋보였고 주조연의 연기도 볼만한 영화였다
몇 년 전...
우리는 밤이다. 뱀뽜이아를 좋은 차나 끌고 다니는 걸로 영화에서 묘사하니까 뱀뽜이아가 되고 싶다는 이상한 사이비 단체가 나오고 하는 거예유. 여자들이 쪼매라도 예쁘면 보겠는디 몬 쉥기서 재미없어유.
몇 년 전...
요즘 헐리우드 영화보다 전체적으로 괜찮은 영화 입니다.
몇 년 전...
적당히 즐길수있는 독일 여자뱀파이어물 공포는 아니고...마무리는 산뜻 그냥 저냥 볼만함
몇 년 전...
킬링타임용이지 뭐..
몇 년 전...
톱스타를 내세운 헐리우드식 지루한 뱀파이어영화보다 훨씬 볼만했고 신선했다.
몇 년 전...
솔직히 이만한 뱀파이어 영화는 없다고 봄... 어찌보면 여주 미모가 안좋아서 몰입할수 있었음...뱀파이어 셋다 개이뻐 +_+
몇 년 전...
보는내내 일단 눈이 즐겁네요 안구정화적인 뱀파이어 영화라고 할까
2편도 나왓으면 좋겟습니다...정말 매력적인 뱀파이어^^
몇 년 전...
똑같은 볼거리에 똑같은 감흥이 반복되는 장면이 많음. 잘짜여진 스토리 구성은 아닌 듯...그냥 킬링타임용 정도.
몇 년 전...
그럭 저럭 볼만하네요
몇 년 전...
그동안 뻔한 할리우드식 밴파이어에 식상했다면
꼭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유럽식 명품 스토리라인
몇 년 전...
독일판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밤에는 화려하고 누구도 두렵지 않고 부럽지 않는 인생을 살아가지만 그들에게 있어 낮은 죽어있어야 하는 시간. 생명을 가졌다고도 말 할 수 없는 그들의 인생이 부럽기보다 처량하다고 생각되었다.
몇 년 전...
내내 7~8점을 왔다갔다 하다가 결말의 여운이 좋아 8.5점
독일영화이긴 하나 언더월드와 같은 액션이 가미됐다면 더 좋은 점수를 줄수 있었을텐데
액션은 언더월드 스토리는 위 아 더 나이트가 낫다
몇 년 전...
삭제가 많이된듯. 영화흐름이 비정상적임.
몇 년 전...
8점 수준의 영화이지만 왠지 평점떨어뜨리는 짓은 하고 싶지 않아서 9점
몇 년 전...
지루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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