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따알 호수의 상상으로 만든 과거 안에서 그의 정체성을 찾는 알비노 소년으로부터 시작된 비극적인 식민주의 러브스토리이다. 그는 자신의 아버지가 미국인이라 믿고 있으며, 그래서 따갈로그어 영어 사전 속의 정의를 읽어가며 영어를 배우려 한다. 그는 상어가 나타나고, 설명되지 않는 폭발과 죽음들과 같은 불길한 사건들로 인해 엑소더스를 맞이하고 있는 마을의 한가운데에 살고 있다.(2014년 제6회 DMZ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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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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