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촌의 공간에는 마을 사람들이 살아온 흔적들이 곳곳에 남아있다. 그리고 그 공간 속에서 사람들은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를 살아가고 미래를 꿈꾼다.(2014년 제6회 DMZ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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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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