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감독은 필리핀에서 벌어진 아주 기나긴 전쟁에 대해 서술한다. 전쟁터는 필리핀의 민다나오 혹은 약속의 땅이라 불리는 곳으로 내가 자란 장소이다. 일반적인 것이 되어버린, 평범함 속에 아주 견고하게 확립되어버린 전쟁이야기를 어떻게 다시 기술할 것인가? 혈육을 통해 전쟁을 재정의할 수 있을까? 아니면 직접? 어떤 이는 그가 붙들고 있는 사랑하는 것에서 시작하고 감독은 자신의 집에서 시작한다.(2014년 제6회 DMZ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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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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