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만을 상대로 한 사이코 연쇄살인범의 끔찍한 범행과, 살인자의 누명을 뒤집어 쓴 심리학자의 이야기.
알바생들한테 속았네 ㅎ 이게 공포영화임? 셔터를 백번 보겠다. ㅎ 지루해 미치겄네
몇 년 전...
아무것도 남는게 없는 영화
몇 년 전...
시체 사진만 인상적이군
몇 년 전...
죽음을 경험한 영정 사진사라는 설정과
유령이 출몰하는 마을이란 소재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연기도 괜찮고 연출도 괜찮다.
특히 더미활용과 적절한 CG는 완성도를 높여준다.
다만, 뒤로 갈수록 설정과 의미가 퇴색되는 각본은
하이라이트의 극적임을 반감시키기도 한다.
전체적으로 무슨말을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쪼개서 뜯어보면 잘 만들어진 작품이다.
몇 년 전...
이건 뭐 장면 하나 하나가 명품이네.
특히 죽기 직전의 상황은 아예 사진 작품을 만들고 배우들은 엑스트라 한 명, 한 명 모두 엄청난 연기력 초폭발.
이건 명작이다.
예술작품으로서 명작이다.
요즈음 O.E.M.공장에서 찍어내는 영화보다가 한 땀, 한 땀 엄청난 노력을 쏟아부은 명품영화가 정말 가뭄의 단비다.
너무 잘 만든 영화다.
몇 년 전...
우와 재미있음 끝까지 보세요 반전이 있네요
몇 년 전...
간만에 피범벅이 아닌 웰메이드 공포
몇 년 전...
기묘한 이야기
몇 년 전...
소재의 신박함
몇 년 전...
개연성도 없고…이걸 영화라고. …
이거 볼 시간에 곡성2번 보세요.
몇 년 전...
소재가 좋으니 굳하자나
몇 년 전...
신비하고 기묘한 사후세계란 정말 있을까
몇 년 전...
영정 사진사를 통한 사후 세계 은근 CG 퀄이 좋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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