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했다. 발병원인을 알 수 없는 그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마치 이성을 잃은 맹수처럼 타인을 공격하게 된다. 군의관 업준은 바이러스 보균자인 준석을 위해 지하벙커로 백신을 가져간다. 하지만 사태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준석이 철창에서 탈출하여 자신의 전우들을 살해 한 뒤였다. 준석의 치료를 위해 목숨을 걸고 지하벙커속으로 들어가는 업준.(2013년 제15회 메이드인부산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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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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