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강력한 지진과 함께 용암이 분출되는 등 재난이 발생하고, 지구의 운명이 위험에 처하게 된다. 라디오 디제이인 제이콥은 대재앙을 막기 위해 사건의 근원지인 스톤헨지로 향하는데…
미샤!!!!!!!
몇 년 전...
미샤콜린스 팬이라 봤다. 소재는 신선했다 하지만 스토리가 너무 진부했고 긴장감이 없었다.
무척 아쉽다. 미샤의 멋진 모습을 기대했는데....ㅠㅠ 당신은 카스티엘이 딱이야!!
몇 년 전...
감독 머리 조낸 좋네
몇 년 전...
무슨영화?
몇 년 전...
난 여기서 확인하고 별5이하는 안보는데 별반쪽(1쩜)짜리는 난생 첨봄... 나름 좋은 구경했음..
몇 년 전...
이런 허접의 끝... 왜 만드는 건데...
몇 년 전...
내가 이 걸 왜 봤을까? 시간아깝다. 시대착오적인 CG. 뻔히 보이는 결말. 지루한 전개. 허접한 연기.
몇 년 전...
너무 멋잇어 ㅜㅜ
몇 년 전...
나름 갠찮은 티브이 영화...
몇 년 전...
기대된다 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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