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릴리는 평범한 소녀가 아니다. 그녀의 밤들은 공포로 가득하다. 매일 밤 괴물이 그녀의 방에 들어오고, 그녀는 부모님에게 얘기하지를 못한다. 그녀는 무서운 그림자를 그릴 수만 있고, 괴물에게 빛을 쏘아 그녀를 도울 수 있는 여자아이가 있는 그녀의 상상속 세계로 대피하게 된다. (2014년 제16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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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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