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를 집어삼키는 뜨거운 용암!
세상이 불 속으로 사라진다!
멕시코만에서 석유 시추를 하는 홀트 에너지사는 실수로 용암에 구멍을 내고 이로 인해 마그마가 분출돼 시추 플랫폼이 폭파되어 많은 인명 피해를 일으키지만 언론에는 강한 파도에 시추 플랫폼이 전복되었다고 거짓말을 해 자신들의 실수를 감춘다. 한편 대학교수이자 지질학자인 앙트와넷 비트리니는 화산 활동과 용암을 연구하는 전문가로 여동생 에밀리를 비롯한 학생들과 현장 학습을 나갔다가 한 학생이 용암으로 뜨거워진 물에 빠져 죽는 끔찍한 사고를 당하게 되는데...
이걸 보는 시간 자채가 재난상황이다. 눙꺼풀이 침몰중이다.
몇 년 전...
억울하게 나만 당할 순 없지...다들 지옥을 맛보게 해주겠어
몇 년 전...
나도 당했다 내 인생의 3할을 날려 버린 기분 이다평점에 낚였다 같이 죽자
몇 년 전...
영화보다 댓글이 더 재밌는 영화는 처음이다. ㅋㅋ
몇 년 전...
와 지린다..대박.. 진짜...대박...보다가 똥 쌀수도 있다
몇 년 전...
초장은 괜찮게 시작하나 하더니
이 영화 본 사람들이 전부 침몰한다
몇 년 전...
포스터장면은 없네요
속았다 아무일도 일어나지않네요
몇 년 전...
마이애미 마그마. 제목 번역 좀 제대로 해라. 결국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끝나네유. 볼거리 하나도 없어유. 이 영화가 대침몰이에유.
몇 년 전...
비추~ 그냥 킬링 타임용..
몇 년 전...
미국에도 이런영화들이 나온다니..
몇 년 전...
ㅋㅋㅋ 이게 영화냐?
그냥 휴대폰 카메라가지고도 만들겠다 ㅋㅋㅋ
몇 년 전...
이런 영화에 설레임을 갖고 보았다니 내가 민망스럽고 창피했다. 볼케이노(1997)를 연상한게 잘못인가? 정말 돈주고 봤다는거 아무한테도 말 못하겠다.
몇 년 전...
c ~b 급 수준인 영화 .. 연기도 그렇고, cg도 황당하고 .. 시간이 좀 아까운 그런영화 ..,
몇 년 전...
역시 영화는 재난영화! 기대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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